문화13 심영의, <광주100년:시장과 마을과 거리의 문화사> 분류-- 인문, 문화콘텐츠, 글쓰기 광주100년 :시장과 마을과 거리의 문화사 심영의 지음|153×215×16mm|272쪽 21,000원|ISBN 979-11-308-2121-4 03300 | 2023.12.15 ■ 도서 소개 광주의 전통시장과 마을과 거리, 사람들의 생활과 경험 그에 대한 인문학적 사유의 기록 소설가이자 문학평론가 심영의 교수의 『광주100년:시장과 마을과 거리의 문화사』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광주의 전통시장과 유서 깊은 마을, 거리를 중심으로 지역민의 삶과 매우 밀접한 광주의 문화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했다. 광주 사람들의 생활과 경험을 엿봄으로써 그들에게 공간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고찰했다. ■ 저자 소개 심영의 소설가 겸 평론가, 인문학자. 전남대학교 국문과에서.. 2024. 1. 31. [한국강사신문] 서영호, <유튜브 시대에 문화는 어떻게 기억되는가> [강사의 서재] 서영호 교수의 신간도서 『유튜브 시대에 문화는 어떻게 기억되는가』 출간 [한국강사신문 안상현 기자] 디지털 시대가 도래한 오늘날, 우리는 미디어를 통해 수많은 콘텐츠를 공유, 향유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상용되는 SNS는 사람들 사이에서 강력한 소통의 도구로 활용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유튜브는 가장 중요한 미디어로 부상했다. 사소한 일상이든 중요한 것이든 기록하고 싶은 순간들을 간편하게 촬영하고, 그 기록은 이런저런 미디어에서 끊임없이 재활용되며 저장하고 공유된다. 이로써 인류의 기억 자원은 엄청나게 방대해졌으며, 이 기억 자료들은 유통 및 활용되어 다양한 기억의 재구성을 가능하게 한다. 기억의 재구성, 그 주된 무대가 바로 유튜브이다. 여러 문화적 경험이 이루어.. 2023. 2. 1. 고종환, <테마로 읽는 매혹의 프랑스> 분류--세계문화, 인문, 프랑스 테마로 읽는 매혹의 프랑스 고종환 지음|세계문화총서 8|153×224×14mm|248쪽 24,000원|ISBN 979-11-308-1990-7 03920 | 2022.12.10 ■ 도서 소개 빠져들 수밖에 없는 나라,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식의 인문학 불문학자 고종환 교수(태국 국립부라파대학교)의 『테마로 읽는 매혹의 프랑스』가 푸른사상사의 로 출간되었다.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 미식에 관한 30가지 테마로 구성된 이 책은 코로나 이후 프랑스를 꿈꾸고 유럽을 상상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인 인문서이다. 고유한 문화와 예술을 꽃피우며 찬란하게 빛났던 매혹의 나라 프랑스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 저자 소개 고종환 아주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과 낭트에서 연수한 .. 2022. 12. 12. [경북매일신문] 안정오, <세상을 변화시킨 독일인들> 가장 독일적인 사고로 세상을 바꾼 7인의 독일인 ‘세상을 변화시킨 독일인들’ 푸른사상 펴냄·안정오 지음·인문 독일학자 안정오 고려대 교수의 ‘세상을 변화시킨 독일인들’이 푸른사상사의 ‘교양총서 18’로 출간됐다. 안정오 교수는 이 책에서 황제나 교황이 아닌 평범한 사람으로서 ‘독일적’인 생각을 가지고 교육, 예술, 철학 등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해 세상을 변화시켰다고 평가받는 일곱 명의 독일인을 소개한다. 책은 중세 가톨릭교회의 부패를 지적한 마르틴 루터를 시작으로 독일 미술의 진수를 보여준 알브레히트 뒤러, 독일 오페라를 완성한 리하르트 바그너, 19세기 후반 독일을 통일하고 제국을 건설한 오토 폰 비스마르크, 산업화 시대 노동자들의 삶에 주목한 프리드리히 엥겔스 등을 통해 독일의 역사와 문화 등을 살펴.. 2022. 8. 30. [교수신문] 정재서, <동양학의 길을 걷다> ‘동양학’이 말하는 팬데믹..."동양학의 길을 걷다" 화제의 책_『동양학의 길을 걷다』 | 정재서 지음 | 푸른사상 | 320쪽 동양학을 산책하며 길어낸 깊고 넓은 사유 국내 동양학 연구의 권위자인 정재서 이화여대 명예교수의 『동양학의 길을 걷다』가 푸른사상에서 출간되었다. 한국 동양학의 정체성을 수립하기 위해 험로를 걸으며 학문의 길을 닦아온 석학이 바라본 세상사와 학문에 대한 사유를 담고 있다. 동양학의 다양한 단상이 담긴 이 책은 독자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넓혀준다. 이 땅에 처음부터 길인 곳은 없지만, 다니는 사람이 많아지면 잘 닦인 길이 된다. 누구도 발 닿지 않았던 새로운 길을 걷는다는 것은 무수한 한계에 부딪치고 역경을 넘어야 할 일이다. 『동양학의 길을 걷다』는 한국 동양학의 정체성을 수립.. 2022. 2. 9. [교수신문] 김인규, <신시대 중국의 미래> 신시대 중국의 미래 한국, 중국의 미래에 대비하라 김인규 지음 | 304쪽 | 푸른사상사 중국 경제 전문가인 김인규 교수의 저서 『신시대 중국의 미래』가 푸른사상에서 출간되었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집권한 이후 위대한 중화민족의 부흥을 부르짖고 있는 중국은 개혁개방 이래 고도의 경제성장을 보여주며 세계 각국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책은 중국의 정치·경제·국제관계 분야의 변화를 진단하고 그 향방을 예측한다. 정치, 외교 등에 있어 한국의 가장 중요한 국가로 부상한 중국의 경제 전략과 비전을 분석함으로써 한국의 미래 발전을 위한 주된 요인을 분석하고 그 대안을 마련한다. 교수신문, "신시대 중국의 미래", 김재호 기자, 2022.1.7 링크 : http://www.kyosu.net/news/articleVi.. 2022. 1. 1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