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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770

[문화일보] 숙맥 16집, <어찌 세월이 가만있었겠는가> 서울대 인문대 출신 학자들 동인‘숙맥’20년 문집 발간 종교학·사회학·중문학 석학 어린 시절 아픈 사연 등 32편 “젊은 세대 읽고 공감했으면” 문화일보, “70·80에도 젊은 마음으로 쓴 ‘세상 사는 지혜’”, 김지은 기자, 2023.12.26 링크 :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122601072936156001 2023. 12. 27.
[동아일보] 권영민, <수선화 꽃망울이 벌어졌네> [새로 나왔어요]의존을 배우다 外 수선화 꽃망울이 벌어졌네(권영민 지음·푸른사상)=문학평론가인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의 산문집. 바느질 솜씨가 좋았던 어머니, 언제나 자상하고 인자했던 할머니 등 마음속 깊이 묻어뒀던 유년 시절의 기억을 생생하게 풀어냈다. 2만2000원. 동아일보, " [새로 나왔어요]의존을 배우다 外 ", 2023.12.23 링크 :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31222/122749785/1 2023. 12. 26.
숙맥 16집, <어찌 세월이 가만있었겠는가> 분류--문학(산문) 어찌 세월이 가만있었겠는가 곽광수, 김경동, 김명렬, 김재은, 김학주, 안삼환, 이상옥, 이상일, 이익섭, 장경렬, 정재서, 정진홍 지음 숙맥 16|153×224×18mm|304쪽|22,000원 ISBN 979-11-308-2126-9 03810 | 2023.12.23 ■ 도서 소개 숙맥임을 자처하는 이 시대의 선비들이 펼쳐 보이는 다채로운 인문학적 사유의 세계 숙맥 동인지 발간 20주년 기념호인 숙맥 16집 『어찌 세월이 가만있었겠는가』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각자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학자들이 대학 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학문에 대한 교류를 목표로 수필집을 내기로 9인이 뜻을 모아 2003년 숙맥 동인지의 첫째 권이 출간된 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세월이 지나면서 떠난.. 2023. 12. 26.
[한겨레] 권영민, <수선화 꽃망울이 벌어졌네> 한겨레, " 12월 15일 문학 새 책", 2023.12.15 링크 :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20464.html 2023. 12. 15.
권영민 산문집, <수선화 꽃망울이 벌어졌네> 분류--문학(산문) 수선화 꽃망울이 벌어졌네 권영민 지음|푸른사상 산문선 53|150×210×18mm(하드커버)|248쪽 22,000원|ISBN 979-11-308-2120-7 03810 | 2023.12.10 ■ 도서 소개 흘러가는 세월에 마음속 깊이 묻어둔 이야기들 문학평론가 권영민(서울대) 교수의 산문집 『수선화 꽃망울이 벌어졌네』가 으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유년 시절의 고향 생각과 그리운 사람들과의 추억 등 마음 깊이 묻어두었던 사연들을 담백하게 술회하고 있다. 저자가 조곤조곤 들려주는 연한 보랏빛 이야기들을 듣다 보면 바쁜 일상으로 잊고 있었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 작가 소개 권영민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 2023. 12. 11.
황성용 시집, <햇볕 그 햇볕> 분류--문학(시) 햇볕 그 햇볕 황성용 지음|푸른사상 시선 185|128×205×9mm|168쪽|12,000원 ISBN 979-11-308-2122-1 03810 | 2023.12.12 ■ 시집 소개 무수한 삶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시편들 황성용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햇볕 그 햇볕』이 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참신하고 실험적인 표현과 시어를 다루는 숙련된 솜씨로 삶의 의미를 심화시키고 있다. 우리를 지배하는 수직적인 삶의 가치체계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인식으로 자아의 생명력을 노래하는 것이다. ■ 시인 소개 황성용 목포에서 뱃길로 오십 리 정도 되는 해남 산이면에서 태어났다. 물고구마를 자주 먹고 자란 소농의 자식이었기에 부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주로 했다. 목포고등학교를 나와 청풍명월의 고장에 있는 충북.. 2023.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