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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844

구들문학회, <파도타기> 파도타기 구들문학회 147×217×18 mm|216쪽|값 14,500원|979-11-308-1249-6 03810|2017.12.5 ■ 도서 소개 세상의 바다로 나아가는 27명의 이야기 구들문학회의 다섯 번째 산문집 &#985172;&#56404;파도타기&#985173;&#56405;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어느 도시, 어느 골목, 어느 집 불빛 아래에든 있을.. 2017. 12. 26.
제54회 한국문학상, 송하선 시집 <몽유록> 수상! 푸른사상에서 출간됐던 송하선 선생님의 시집, &lt;몽유록&gt;이 올해 한국문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7. 12. 20.
[전북일보] 송하선 시집, <몽유록> 송하선 시인 〈몽유록〉 54회 한국문학상 수상 송하선 시인이 ‘제54회 한국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lt;몽유록&gt;. 한국문학상은 한국문인협회(이사장 문효치)가 창작 활동에 전념해 문학계에서 귀감이 되는 문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송 시인은 자기 내면의 발견, 구도적 자세를.. 2017. 12. 20.
[광남일보] 서용좌 장편소설, <흐릿한 하늘의 해> PEN문학상 수상! PEN문학상 소설 본상에 서용좌 교수 국제펜한국본부, 각 부문별 수상자 선정 발표 수상작 장편 ‘흐릿한 하늘의 해’···시상식 22일 제33회 PEN문학상 소설 부문 본상 수상자로 서용좌 전남대 독문과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국제펜한국본부(이사장 손해일)는 소설부문 서용좌 명예교수 .. 2017. 12. 13.
[조선일보] 김현경 외 산문집, <우리는 영원하고 사랑도 그렇다> "나는 김수영 詩의 첫 독자… '풀' 읽었을 때 참 시원했다" 김수영 시인 아내 김현경씨, 문인 13명 산문 모아 출간 "시 한 편이 완성되면 남편은 '난산(難産)이다'라며 저를 불렀습니다. 저는 부엌에서 연탄불에 밥 짓다 말고 앞치마에 손을 닦고 달려가야 했습니다. 남편이 작품을 읽어주면 .. 2017. 11. 22.
[세계일보] 유경숙 엽편소설집 <베를린 지하철역의 백수광부> 상처·상실감으로 구멍나고 닫힌 마음들 말할 수 있게 돕고파 유경숙 ‘베를린 지하철역의 백수광부’ “세상과의 불화 때문에 마음이 꽉 닫혀버린 이에게 바늘귀만큼의 구멍이라도 뚫어주고, 깊은 상실감으로 가슴 한편이 구멍 난 사람에겐 바람막이 점퍼를 입혀주는 역할을 하고 싶.. 2017.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