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396 [대구일보] 맹문재 시집, <기룬 어린 양들> 맹문재 / 전태일 나는 완전에 가까운 그의 결단을/ 지천명처럼 믿네// 그에게는 하루 14시간의 작업이나/ 단수(斷水) 같은 월급이/ 문제가 아니었네// 위장병이나/ 화장실조차 막는 금지도/ 문제가 아니었네// 바늘로 졸음을 찌르며/ 배고파하는 어린 여공들에게/ 풀빵을 사준 일이/ 문제였.. 2017. 11. 21. 김현경 외 산문집, <우리는 영원하고 사랑도 그렇다> 출간기념회 지난 10월에 출간된 김현경 외 13인의 산문집, <우리는 영원하고 사랑도 그렇다>의 출간기념회 소식입니다! 아래 이미지 참고하시어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7. 11. 16. 광화문 수요 낭독 공감 (2017.11.15) 푸른사상의 소설 <마지막 무관생도들>의 저자, 이원규 선생님의 특강과 해당 도서 낭독회가 2017년 11월 15일,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더욱 뜨거웠던 자리였습니다^^ 강연 대기 중이신 이원규 선생님과 이날 함께 특강과 낭독을 .. 2017. 11. 16. [울산저널] 조동일, 이은숙 <한국문화, 한눈에 보인다> <백태명의 고전 성독> 살아도 학문으로 살고, 죽어도 학문에서 죽으니 이제 <순자> ‘권학’ 편이 끝이 났다. ‘권학’ 편의 분량은 <순자> 전체의 대략 50분의 1 정도이다. 그런데도 끝까지 읽기가 벅차다. 다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명쾌하지 않다. 지행합일을 중요시하는 동아.. 2017. 11. 16. [연합뉴스] 김현경 외 산문집, <우리는 영원하고 사랑도 그렇다> ▲ '우리는 영원하고 사랑도 그렇다' = 김수영 시인(1921∼1968)의 부인 김현경(90) 여사가 지인들과 함께 사랑을 주제로 쓴 글을 묶은 산문집이다. 이 책에는 김 여사를 비롯해 공광규, 김응교 등 그와 인연이 깊은 작가 13명이 참여했다. 김 여사는 김수영 시인이 어렵게 시 한 편을 완성하면 .. 2017. 11. 15. [경기신문] 차옥혜 시집, <숲 거울> [아침시산책]겨울이 있는 문명국 어머니들에게 겨울이 있는 문명국 어머니들에게 /차옥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며 문명과 문화를 즐기면서 만들어낸 이산화탄소가 북극의 빙하를 녹여 생긴 기후변화 때문이라 합니다 제발 당신들의 행복을 위해 우리를 희생시키지 마세요 내 자식들을 .. 2017. 11. 15.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