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계간 푸른사상 봄호(통권 39호)>
2022년 봄 새로운 계절과 함께 찾아 온 문예지 소개 “푸른사상 봄호” 푸른사상에서는 차별금지법 이슈에 관한 특집을 마련했다. 명숙, 이종걸, 조혜인, 홍성수 활동가의 좌담을 통해서 차별금지법 제정운동의 역사와 현재에 대해 살펴보며, 이호림 활동가는 차별금지법 제정이 가져올 우리 사회의 변화에 대해서, 문종필 평론가는 이선관, 송병곤 시인의 시를 통해 장애인으로서 살아가는 삶의 아픔과 차별금지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밖에도 백무산, 고은진주, 김정인, 박설희, 박은주, 손택수, 송경동, 안준철, 오주리, 윤중목 등 10명 시인의 신작 시와 이사람, 이상인의 신작 동시가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김준태 시인의 「시 70년 오디세이」, 이혜원 교수의 「한국시의 심상지리」, 임동확 교수의 「생성..
2022. 4. 27.
계간 푸른사상 2022 봄호(통권 39호)
계간 푸른사상 2022 봄호(통권 39호) 153×224×14 mm|232쪽|13,000원|ISSN 2092-8416 | 2021.12.10. ■ 도서 소개 『푸른사상』 2022년 봄호(통권 39호)가 ‘차별금지’를 특집으로 간행되었다. 차별금지법 제정 운동의 역사와 입법 현황에서부터 차별금지법이 시행되면 기대할 수 있는 효과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명숙, 이종걸, 조혜인, 홍성수 등의 좌담을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또한 이호림 활동가는 차별금지법이 제정 및 시행되면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주목했고, 문종필 문학평론가는 장애인 차별에 관한 사유와 경험을 담았다. 백무산, 고은진주, 김정인, 박설희, 박은주, 손택수, 송경동, 안준철, 오주리, 윤중목 등 10명 시인의 신작 시와..
2022.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