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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 미디어서평1231

[중부매일] 박종희 산문집, <출가> 박종희 수필가 산문집 '출가' 발간 구들장같이 따뜻한 온기를 담은 일상 "난해하지 않고 겸손한 언어로 누구나 공감하는 건강한 수필을 쓰고 싶어요. 구들장같이 온기 있는 언어로 따뜻한 수필을 쓰고 싶습니다." 박종희 수필가가 첫 수필집 발간 9년만에 산문집 '출가'를 내놓았다. '푸른.. 2019. 12. 10.
[광남일보] 김도수 동시집, <콩밭에 물똥> 평화로운 자연과 따뜻한 동심 펼치다 김도수 시인 동시집 ‘콩밭에 물똥’ 펴내 김도수 시인의 동시집 ‘콩밭에 물똥’이 푸른사상 동시선 55번째권으로 출간됐다. 자연이 뿜어내는 사계절을 노래한 평화로움과 따스함이 듬뿍 담긴 이번 동시집은 친구네 콩밭에 실수를 하고 콩잎으로 .. 2019. 12. 10.
[경향신문] 박종희, <출가> [새책]노를 든 신부 外 출가 수필가 박종희의 산문집으로 일상에서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는 이야기다. 치매 환자가 되어 고단했던 인생살이 기억을 흘려보내다가 돌아가신 시어머니, 변변한 구두 한 켤레 제대로 사드리지 못했던 친정아버지 등 가족에 대한 애틋함과 평범한 일상을 진.. 2019. 12. 2.
[세계일보] 김덕근, <공중에 갇히다> [새로 나온 책] 발레하는 여자 빨래하는 남자 외 공중에 갇히다(김덕근, 푸른사상, 9000원)=김덕근 시인의 시는 통점이 낳는 기억의 지문들이다. 고통의 통점으로부터 빚어낸 시인의 시편들은 담담하고 섬세하면서도 서정적이다. 그리고 관통의 점을 얼마나 매달아야 하는지 사색하고 기억.. 2019. 12. 2.
[뉴스페이퍼] 장영복ㆍ맹문재 엮음, <벌레 마을부터 달나라까지> 50번째를 맞이한 '푸른사상 동시선'! 합동 동시집 “벌레 마을부터 달나라까지”로 독자들 만나 2011년 12월부터 출간하기 시작한 ‘푸른사상 동시선’이 2019년 10월, 마침내 50번을 넘어섰다. 50번째 출간을 기념해 장영복, 맹문재 시인이 첫 동시집인 “달에게 편지를 써 볼까”부터 49번 동.. 2019. 11. 29.
[동양일보] 박종희, <출가> 동양일보 문학상 경력의 작가 2인 신간 발간 ‘눈길’ 동양일보가 주최하는 신인문학상과 충북여성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2인의 작가가 나란히 신간을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소설 ‘가리개’로 2014년 동양일보 신인문학상을 받은 박종희 작가와 수필 ‘꽈리’로 .. 2019.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