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류장수 외, <한국의 청년 고용>

청년고용 활성화 1년 공동연구 책으로 펴내

부경대 류장수 교수 주도

 

 

 

대학과 연구기관, 정부 등 고용 관련 전문가들이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해 1년 동안 연구하고 토론한 결과가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22 일 발간된 '한국의 청년고용(568쪽, 푸른사상)'은 부경대학교 류장수(경제학부·사진) 교수를 주축으로 박철우(한국산업기술대학교 기계공학과) 이영민(숙명여자대학교 인적자원개발대학원) 교수 등 전국의 전문가 30여 명의 공동 작업으로 만들어졌다. 이들은 연구모임인 '청년고용포럼' 회원이다.  

출판책임을 맡은 류장수 교수는 "청년고용 문제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산업체-학계-연구기관-정부, 대기업과 중소기업, 중장년 세대와 청년 세대가 서로 협력해야만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그 협력을 위한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제신문/2016.03.22/하송이 기자 

출처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60323.2202519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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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소개해드린적 있는 신간『한국의 청년 고용』이

 

국제신문에서도!! 소개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언론사에서 관심을 갖고 기사를 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책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