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사상 시와 시의 날(『시와 시』신인상 시상식) & 송년의 밤》
푸른사상 시와 시의 날(『시와 시』신인상 시상식) & 송년의 밤이
2013년 12월 18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있었습니다.
신현득 선생님의 축사와 멋있는 축하공연으로 시와시의 날&송년의 밤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낭송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 부분에서는 이순주, 정진경, 성향숙, 전다형, 조혜영, 이선형 선생님께서
동시 부분에서는 장영복 선생님께서 산문에서는 최종천, 안재성 선생님께서
그리고 평론 부분에서는 김혜영 선생님께서 멋있게 낭독해주셨습니다.
올해의 시와시 신인상은 박경분, 김홍춘 시인이 받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를 많이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문인의 탄생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푸른사상이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14년에 또 새롭게 만나게 될,
계간『시와 시』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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