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문학 새 책
[나는 작가다]
여류 작가가 아닌 ‘작가’로서 근대문학사에 뚜렷한 이정표를 세운 박화성의 문학 세계를, 그의 주요 작품과 해설을 통해 확인한다. 식민지의 민중, 특히 여성들의 비참한 삶을 제재로 시대의 모순과 부조리를 소설로써 통렬히 비판한 박화성의 대표 중단편 소설 11편과 수필 1편을 해설과 함께 실었다.
서정자·김은하·남은혜 엮음/푸른사상·2만원.
한겨레, "5월 14일 문학 새 책", 202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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