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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 미디어서평

[대전일보] 윤필상 외, <고전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었을까>

by 푸른사상 2020. 9. 10.

[한 줄 읽기] 고전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었을까 외

△고전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었을까(홍상은·윤필상 외 4명 지음)=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홍상은 홍보·마케팅 차장이 고려대 문화콘텐츠 박사 동문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문화콘텐츠에 활용되는 고전의 의미를 탐색한다. 각각의 분야에서 실무와 연구 경험을 쌓은 여섯 명의 저자들은 고전을 모방하려는 본능에서 출발한 문화콘텐츠에 주목한다. 창작은 모방에서 시작하듯, 문화콘텐츠 또한 고전을 모방하려는 본능에서 시작한다는 관점에 동의한다. 고전은 그 자체로서 훌륭한 콘텐츠일 뿐 아니라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원리와 재료를 제공하는 창작의 기반이 돼 준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오페라, 연극, 창극, 드라마, 게임, 문화예술 공론장 등 문화콘텐츠가 고전과 어떻게 접목됐으며, 매체와 장르의 원리로 작용해 어떻게 활용됐는지 살펴본다. 특히, 홍 차장은 '창극과 경극의 경계에 꽃피우다'에서 '패왕별희'를 중심으로 창극과 경극, 즉 한·중 전통극이 만나서 이뤄낸 성공 요인을 탐색한다. 푸른사상·253쪽·2만 원

대전일보, "[한 줄 읽기] 고전은 어떻게 콘텐츠가 되었을까 외", 김동희 기자, 2020.9.9

링크 : 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438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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