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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 미디어서평

[울산매일신문] 김이삭, <마법의 샤프>

by 푸른사상 2020. 4. 9.



청소년 고민에 공감과 위로 메시지

김이삭 시인 첫 청소년 시집 <마법의 샤프>


“혼자서 밥 먹고/혼자서 공부하던/혼족을 버리고/세상으로 나왔다/음악은 더 감미로웠고/간식을 먹는 시간, 고르는 메뉴가 많아졌다/혼족으로 살 때보다/피곤하고 골치 아픈 일들이 생겨났지만/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들이다”(김이삭의 ‘마법의 샤프3’중에서)


김이삭 시인이 첫 청소년 시집 『마법의 샤프』(푸른사상사)를 선보였다. 시인은 질풍노도를 겪으면서 성장하는 청소년들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깊은 애정과 관심을 보여준다. 학업 스트레스, 이성 문제, 아픈 가족사 등 청소년들의 고민에 귀 기울이며 유쾌한 목소리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건네고 있다.


황수대 문학평론가는 “김이삭의 시는 누구든지 쉽게 공감할 수 있으며 평소 시인이 청소년들의 삶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품고 있다는 것이 작품 속에서 말해준다”고 평했다.


김이삭 작가는 2005년 『시와시학』 신춘문예에 당선으로 시인이 됐고, 2008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작가가 됐다. 지은 책으로 시집 『베드로의 그물』, 동시집 『바이킹 식당』 『고양이 통역사』 『여우비 도둑비』 『감기 마녀』 『과일 특공대』 등이 있다. 제9회 푸른문학상, 제9회 서덕출문학상, 제13회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제10회 울산작가상, 제3회 울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현재 울산아동문학회 회장으로 있다.


울산매일신문, "청소년 고민에 공감과 위로 메시지", 고은정 기자, 2020.04.08

링크 :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4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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