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은 어느새 광화문 =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가 엮은 '촛불혁명 1주기' 기념 시집. 강민·공광규·공정배·권미강 등 시인 51명이 한 편씩 보탰다.
"양심의 촛불을 켠다/ 대한민국의 양심이 촛불의 양심이다/ 천만의 촛불로 민주주의는 되살아난다/ 긍정의 촛불로 다시 시작된 대한민국/ 촛불혁명으로 시작된 새로운 역사/ 반칙이 없는 공정한 세상이 될 거야" (채상근 '긍정의 촛불을 켜고' 부분)
푸른사상. 128쪽. 1만원.
- [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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