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7일 문학 새책
길은 어느새 광화문 촛불 집회 1주년을 맞아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가 기획한 기념 시집. 강민·서안나·함민복 등 참여. “광장에 하나가 켜졌다/ 옆 사람 얼굴이 보였다/ 광장에 두 번째 불이 켜졌다/ 옆에 옆 사람이 더 있었다/ 다른 사람이 아니었다/ 마음이 일렁거렸다/ 광장을 태우기 시작했다”(김희정 ‘촛불이었다’ 부분) /푸른사상·1만원.
- [한겨레]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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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16251.html#csidxeed5b126516cd3a9a6b0c8e81c6bb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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