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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동시선12

[강원일보] 오창화, <송아지는 힘이 세다> [책]툇마루에 비친 봄햇살같이 따뜻한 동심 이야기 오창화 작가 첫 동시집 '송아지는 힘이 세다' 펴내 총 52편의 작품들 실려 201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군밤'으로 당선돼 등단한 오창화 작가가 첫 동시집 `송아지는 힘이 세다'를 펴냈다.총 4부로 구성된 책에는 총 52편의 소박하며 .. 2019. 3. 8.
[연합뉴스] 한혜영,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 재미작가 한혜영 동시집 출간 재미작가 한혜영의 동시집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표지 [푸른사상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일기장을 펼쳤는데/ 개미가 뽈뽈거린다/ 헐, 개미가 학교까지 따라오다니/ 지금쯤 난리 났겠다/ 개미 엄마랑 아빠/ 형이.. 2019. 2. 25.
[전북도민일보] 하미경 <우산 고치는 청개구리> [책/서평] 하미경 동시집 '우산 고치는 청개구리'  “경로당 반장 된 우리 할머니/ 8천 원짜리 파마를 하였다// 피부 탄력은 없어도/ 머리는 탱글탱글하다/ 잡아당겼다 놓아 주면/ 또르르 말려 올라간다// 경로당에 떡 돌리러 간/ 우리 할머니/ 찾으려면 한참이 걸린다// 할머니? 하고 부르.. 2018. 7. 5.
하미경 동시집, <우산 고치는 청개구리> 우산 고치는 청개구리 하미경 지음|푸른사상 동시선 39|153×210×9 mm|120쪽|11,500원 ISBN 979-11-308-1349-3 73810 | 2018.6.27 ■ 도서 소개 개구리 합창처럼 즐거운 동시집 하미경 시인의 동시집 『우산 고치는 청개구리』가 &lt;푸른사상 동시선 39&gt;로 출간되었습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시.. 2018. 6. 29.
[경상일보] 이시향 <아삭아삭 책 읽기>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라일락처럼 향기로운 동시집 ‘아삭아삭 책 읽기’ 품속의 동심 세상으로 내보낸 시인 이시향 첫 동시집 펴내 울산시인 이시향(사진) 작가가 처음으로 동시집을 냈다. 이 작가의 &lt;아삭아삭 책 읽기&gt;(푸른사상)는 순수한 어린이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생활하며 무.. 2018. 6. 5.
[강원도민일보] 한선자, <벌레는 디자이너> &lt;특집-어린이 주니어&gt; [산문] ‘벌레는 디자이너’를 읽고 나는 정말로 오랜만에 시집을 재밌게 읽었다. 한선자라는 작가님이 쓰신 동시집이다. 제목은 ‘벌레는 디자이너’였다. 표지색깔이랑 그림이 어딘가 모르게 좀 촌스러웠다. 왜 그렇지? 살펴보니 이유가 있었다. 이 시집의 그.. 2016.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