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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635

[머니투데이] 성향숙, <염소가 아니어서 다행이야> [시인의 집] 살아 있는 죽음 속에 축적된 어둠의 맛 2000년 ‘농민신문’ 신춘문예와 2008년 ‘시와반시’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성향숙(1958~ )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염소가 아니어서 다행이야’는 정해진 틀과 경계, 관성으로부터의 일탈을 욕망한다. 성장하면서 기존 질서와 가치에 순응.. 2020. 2. 10.
[세계일보] 김장수,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 사회 개혁에 앞장선 오스트리아 최초 여왕의 삶 마리아 테레지아 / 김장수 / 푸른사상 / 2만6000원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Maria Theresia)는 오늘날까지도 국모로 추앙받고 있다. 그는 오스트리아의 계몽절대주의 체제를 처음으로 도입한 군주였다. 테레지아는 오스트리아 .. 2020. 2. 10.
[충청일보] 양윤덕, <대왕 별 김밥> 양윤덕 시인 동시집 '대왕별 김밥' 출간 "힘들 때 동시 읽으며 행복해지길" [천안=충청일보 김병한 기자]양윤덕 시인의 동시집 '대왕 별 김밥(푸른사상·사진)'이 문학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153×210×8mm, 111쪽 분량의 동시집은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들려주는 알콩달콩한 이야기들이 .. 2020. 2. 7.
[광주일보] 양윤덕, <대왕 별 김밥> 기발한 상상력과 동심으로 그린 ‘대왕 별 김밥’ 군산 출신 양윤덕 시인 두 번째 동시집 펴내 군산 출신 양윤덕 시인이 두 번째 동시집 ‘대왕 별 김밥’(푸른사상)을 펴냈다. 2012년 ‘시와 소금’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이번 작품집에서 동심으로 그린 50여 편을 .. 2020. 2. 5.
김장수,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 김장수 지음|서양근대사총서 6|153×224×20 mm(하드커버)|312쪽 26,000원|ISBN 979-11-308-1536-7 93920 | 2020.1.28 ■ 도서 소개 오스트리아 국모, 마리아 테레지아의 생애와 정치 김장수 가톨릭관동대학교 역사교육과 명예교수(한국서양문화사학회 명예회장)의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가 푸른사상사 으로 출간되었다. 오스트리아의 계몽절대주의 체제의 근간을 도입한 군주로서 오늘날까지 국모로 추앙받는 마리아 테레지아의 생애와 3차에 걸친 왕위계승전쟁을 겪으며 행정, 재정, 외교 분야의 개혁을 추진한 정치적 업적을 살펴보았다. ■ 목차 ■책머리에 제1장 카를 6세와 국사조칙 1. 에스파냐 왕위계승전쟁 2. 상호계승약관.. 2020. 2. 4.
[광주일보] 김동숙, <짙은 회색의 새 이름을 천천히> 소시민적 욕망과 양심의 갈등…현대인 자화상 김동숙 작가 ‘짙은 회색의…’ 펴내 소시민적 욕망과 양심의 갈등 등 현대인들의 자화상을 그린 소설집이 출간됐다. 지역신문 신춘문예에 등단한 김동숙 작가가 펴낸 ‘짙은 회색의 새 이름을 천천히’(푸른사상)은 세상의 폭력과 상처 그.. 2020.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