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소년14

[문학뉴스] 홍일표, <우리는 어딨지?> ‘우리는 어딨지?’…시에 담은 청소년들 꿈과 고민 홍일표 시인, 38년 교단 마무리 ‘청소년 시집’ 출간 [문학뉴스=남미리 기자] 38년 교단에서 오롯이 보낸 시간을 한 권의 시집으로 묶었다. 그 시들은 모두 교단에 서 있는 시인에게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던져주던 청소년들을 다루고 있다. 홍일표(洪壹杓) 시인의 청소년 시집 『우리는 어딨지?』(1만 1000원)가 푸른사상사의 로 출간되었다. 시집에는 성적, 학업, 진로, 친구 관계와 부모, 선생님에 대한 생각 등 여러 가지 고민을 끌어안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 놓인 청소년들의 다양하고도 생생한 모습들이 담겨 있다. 시인은 학생들이 겪는 결핍과 슬픔을 다독이며 우리가 어떻게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준다. “어느덧 38년이.. 2020. 7. 1.
[경상일보] 김이삭, <마법의 샤프> 청소년에 전하는 위로 메시지, 김이삭 시인 ‘마법의 샤프’ 울산에서 활동하는 김이삭 시인이 첫 청소년시집 &lt;마법의 샤프&gt;(푸른사상·사진)를 펴냈다. 김 시인은 질풍노도를 겪으며 성장하는 청소년들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깊은 애정과 관심을 보여준다. 학업 스트레스, 이성 문.. 2020. 4. 13.
[울산매일신문] 김이삭, <마법의 샤프> 청소년 고민에 공감과 위로 메시지 김이삭 시인 첫 청소년 시집 &lt;마법의 샤프&gt; “혼자서 밥 먹고/혼자서 공부하던/혼족을 버리고/세상으로 나왔다/음악은 더 감미로웠고/간식을 먹는 시간, 고르는 메뉴가 많아졌다/혼족으로 살 때보다/피곤하고 골치 아픈 일들이 생겨났지만/내가 감.. 2020. 4. 9.
김이삭 청소년시집, <마법의 샤프> 분류--문학(시), 청소년문학 마법의 샤프 김이삭 지음|청소년시집 3|134×214×11 mm(하드커버)|120쪽|11,000원 ISBN 979-11-308-1648-7 43810 | 2020.3.31 ■ 도서 소개 질풍노도의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 김이삭 시인의 첫 청소년 시집 『마법의 샤프』가 푸른사상사의 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질풍노도를 겪으면서 성장하는 청소년들을 그 시기의 자신처럼 바라보며 깊은 애정과 관심을 보인다. 학업 스트레스, 이성 문제, 아픈 가족사 등 청소년들의 고민에 귀 기울이며 유쾌한 목소리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건네고 있다. ■ 시인 소개 김이삭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를 요리하는 명탐정 이야기 연구소를 차린 어느 날부터 글쓰기 능력을 갖게 되었다. 20.. 2020. 4. 8.
푸른생각/ 한용운, <님의 침묵> 님의 침묵 저자 한용운|책임편집 맹문재|한국 문학을 읽는다 25|153×215×10 mm|140쪽|12,900원 ISBN 978-89-91918-71-9 04810 | 2019.4.20. ■ 도서 소개 님에 대한 사랑으로 희망을 노래하다 시인, 승려, 독립운동가로 민족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한용운의 시 100편을 『님의 침묵』의 수록 순으.. 2019. 4. 22.
[울산제일일보] 성환희, <내가 읽고 싶은 너라는 책> ‘내가 읽고 싶은 너라는 책’ 성환희 작가, 청소년 시집 발간 성환희 작가의 청소년 시집 ‘내가 읽고 싶은 너라는 책’이 푸른사상에서 나왔다. 책에는 ‘시간들’, ‘기다림’, ‘지렁이’, ‘그거 알아’ 등 4부에 걸쳐 60여편의 시가 실렸다. 성환희 작가의 시인의 말과 서안나 시인(.. 2018.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