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467 [뉴스1] 서향숙 동시집, <바글바글 무지개 마트> 광주대 문창과 교수·동문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와 동문들의 작품이 올해 하반기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에 잇따라 선정됐다. 18일 광주대에 따르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2017년 하반기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에 광주대 문예창작과.. 2017. 12. 18. [파이낸셜뉴스] 서향숙 동시집, <바글바글 무지개 마트> 광주대 문창과 교수·동문 '세종도서 문학나눔'도서 잇따라 선정 【광주=황태종기자】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문예창작과 교수와 동문들의 작품이 2017 하반기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에 잇따라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2017년 하반기 세종도.. 2017. 12. 18. [아시아경제] 서향숙 동시집, <바글바글 무지개 마트> 광주대 문예창작과 교수·동문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 잇따라 선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문예창작과 교수와 동문들의 작품이 2017 하반기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에 잇따라 선정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2017년 하반기 세종.. 2017. 12. 18. [제주신문] 김광렬 시집, <내일은 무지개> 일상을 시로 말하다 김광렬 시집 ‘내일은 무지개’ 어느 날 낯선 중년 부부가 우리 집을 방문했다/남편은 수리공이었고 아내는 보조를 했다/그 수리공 아내의 소망은 언젠가는 사글세방과 결별하는 일이라 했다/낡고 부서진 것들이 여기저기 번쩍거리며 눈을 떴다/수리공 부부는 다음 .. 2017. 12. 18. [경남도민일보] 원종태 시집, <빗방울 화석> [지역민이 낸 책] <빗방울 화석> 원종태 지음 자연과 생명에 관한 한없이 투명한 고민 거제에서 환경운동을 하는 원종태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빗방울 화석>을 펴냈다. 시집에는 표제작을 비롯해 63편의 시가 4부로 나눠 담겨 있다. 시집은 이른바 '장소시', '여행시'가 많은 것이 특.. 2017. 12. 15. [한라일보] 김광렬 시집, <내일은 무지개> [책세상] '독한 가시' 키우겠다는 부끄러움의 노래 제주 김광렬 시인 새 시집 '내일은 무지개' "이 세상 바꾸는 일이 말처럼 쉬운 일인가." 이런 생각으로 목청을 낮추고 절망의 심정을 안으로 삭인 날이 많았다. 역사의 수레바퀴 속 이름없는 이들의 목소리는 그저 땅아래 밟힐 것만 같아 .. 2017. 12. 15.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