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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권영민, <수선화 꽃망울이 벌어졌네> [새로 나왔어요]의존을 배우다 外 수선화 꽃망울이 벌어졌네(권영민 지음·푸른사상)=문학평론가인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의 산문집. 바느질 솜씨가 좋았던 어머니, 언제나 자상하고 인자했던 할머니 등 마음속 깊이 묻어뒀던 유년 시절의 기억을 생생하게 풀어냈다. 2만2000원. 동아일보, " [새로 나왔어요]의존을 배우다 外 ", 2023.12.23 링크 :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31222/122749785/1 2023. 12. 26.
[한겨레] 심영의, <광주 100년:시장과 마을과 거리의 문화사> 한겨레, “광주 거리의 장소성 주목하니 깊고 단단한 뿌리 있어”, 정대하 기자, 2023.12.26 링크 :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121752.html 2023. 12. 26.
[대학지성] 강학순, <공간의 철학, 그 해석학적 해명> 대학지성, "해석학을 통한 기존 공간에 대한 이해와 설명의 재해석", 이명아 기자, 2023.12.23 링크 : https://www.uni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58 2023. 12. 26.
[개정 증보판] 서정자 엮음, <지하련 전집> 분류--한국문학, 전집 지하련 전집 서정자 엮음|160×232×21mm(하드커버)|420쪽 42,000원|ISBN 979-11-308-2123-8 93810 | 2023.12.26 ■ 도서 소개 남다른 감수성과 문학적 천품을 가졌던 지하련 문학의 총체 1940년대 여성문학의 대표적 작가 지하련의 작품을 모은 『지하련 전집』(서정자 엮음)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전집에는 지하련의 유일한 창작집 『도정』에 실린 일곱 편의 단편 외에 콩트 1편, 시 1편, 수필 7편, 설문에 대한 답 1편, 그리고 문학연구자 일곱 명의 평론이 수록되어 있다. 이 개정판에는 지하련이 다닌 성호공립보통학교 학적부가 화보에 추가되어 그녀가 거창군 위천 고북사립보통학교에 재학했던 사실과, 1924년 마산으로 이사 후 성호공립보.. 2023. 12. 26.
숙맥 16집, <어찌 세월이 가만있었겠는가> 분류--문학(산문) 어찌 세월이 가만있었겠는가 곽광수, 김경동, 김명렬, 김재은, 김학주, 안삼환, 이상옥, 이상일, 이익섭, 장경렬, 정재서, 정진홍 지음 숙맥 16|153×224×18mm|304쪽|22,000원 ISBN 979-11-308-2126-9 03810 | 2023.12.23 ■ 도서 소개 숙맥임을 자처하는 이 시대의 선비들이 펼쳐 보이는 다채로운 인문학적 사유의 세계 숙맥 동인지 발간 20주년 기념호인 숙맥 16집 『어찌 세월이 가만있었겠는가』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각자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학자들이 대학 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학문에 대한 교류를 목표로 수필집을 내기로 9인이 뜻을 모아 2003년 숙맥 동인지의 첫째 권이 출간된 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세월이 지나면서 떠난.. 2023. 12. 26.
[한겨레] 권영민, <수선화 꽃망울이 벌어졌네> 한겨레, " 12월 15일 문학 새 책", 2023.12.15 링크 :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20464.html 2023.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