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가을문예1 [오마이뉴스] 김형미 <사랑할 게 딱 하나만 있어라> '진주가을문예' 수상자들 최근 연이어 새 시집 펴내 김형미, 오유균, 임재정 시인 시집 발간 ... 올해 24번째 공모, 10월 말 마감 등대 저 눈은 영혼이 들고나는 통로이다 통로가 밝으면 죽을 때도 그 가는 길을 알고 간다 김형미 시인의 새 시집 <사랑할 게 딱 하나만 있어라>(푸른사상 .. 2018.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