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이 깨지다1 푸른생각// 박영욱 시집, <정적이 깨지다> 분류--문학(시) 정적이 깨지다 박영욱 지음|푸른시인선 28|130×215×8mm|128쪽|14,000원 ISBN 979-11-92149-47-9 03810 | 2024.3.20 ■ 시집 소개 일상에 발을 딛고 떠올리는 생각의 무늬들 박영욱 시인의 시집 『정적이 깨지다』가 로 출간되었다. 어린 시절을 추억하고 기억하는 일, 자연 속에서 새와 벌레를 만나는 일 등 일상에 발을 딛고 떠올리는 생각의 무늬들이 이 시집에 아로새겨져 있다. 시인은 자신의 내면에서 나타나는 울림을 서정적으로 노래하여 평범한 일상의 정적을 깨고 있다. ■ 시인 소개 박영욱 朴永旭 1956년 3월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 중문과를 졸업한 후 세화여고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글쓰기를 권유했던 아버지(시인 박두진) 말이 떠올라 늦.. 2024.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