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62 장현숙 외 합동수필집, <그대라서 좋다, 토닥토닥 함께> 분류--문학(산문) 그대라서 좋다, 토닥토닥 함께 장현숙 외 지음|138×188×15mm|256쪽 16,000원|ISBN 979-11-308-1757-6 03810 | 2021.1.20 ■ 도서 소개 토닥토닥 함께, 삶을 동행하는 인연 문학으로 인연을 맺은 사람들의 합동 산문집 『그대라서 좋다, 토닥토닥 함께』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인연,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하는 반짝이는 의미, 낯선 곳에서 새로움을 만끽하는 즐거운 여행 등을 주제로 저자들은 따뜻하고 담백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 작가 소개 장현숙 포항에서 태어나 경주에서 성장하다 서울로 이주하였다. 내 문학적 토양은 경주에서의 추억에서 비롯된 듯. 이화여고 시절에는 음악 듣기와 그림 전시회를 즐겼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2021. 1. 15. 김혜영 산문집, <천사를 만나는 비밀> 분류--문학(산문) 천사를 만나는 비밀 김혜영 지음|푸른사상 산문선 36|147×217×13 mm|208쪽 15,500원|ISBN 979-11-308-1756-9 03810 | 2020.12.30 ■ 도서 소개 빛을 나누는 인연의 무한한 기쁨 김혜영 시인의 산문집 『천사를 만나는 비밀』이 으로 출간되었다. 마음을 갈고 닦아 정결한 세계를 꾸려나가는 수도자 여덟 명과의 인연을 담아낸 에세이들이다. 진리를 찾고 존재의 근원을 탐색하기 위해 수도자의 길을 선택한 그들의 삶에서 저자는 천사를 만나는 비밀을 발견한다. ■ 작가 소개 김혜영 1966년 호수를 닮은 바닷가 마을인 경남 고성의 배둔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 진학한 뒤 수녀원 기숙사에서 안나 수녀를 만나 영세를 받았고, 세례명은 소화 데레사이다. 박사학위.. 2021. 1. 8. [교수신문] 서종택, <코리아 블루> 코리아 블루 서종택 지음 | 푸른사상 | 230쪽 시대의 이념과 가치의 불화에 관한 인문학적 사유 서종택 소설가(고려대 명예교수)의 세 번째 산문집 『코리아 블루』가 [푸른사상 산문선 35]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전 지구촌을 덮친 채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에 이어 한국 사회를 잠식하고 있는 또 다른 바이러스성 증후군을 ‘코리아 블루’로 진단한다. 저자는 우리 시대와 사회 및 문화를 둘러싸고 있는 이념의 대립과 가치의 불화에 관해 인문학적 사유를 보여주고 있다. 오늘날 지구촌을 위협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의 창궐로 전 세계는 우울의 심연에 갇혀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우리를 격리와 단절로 내몰고 있고, 모든 사회와 문화적 요소들은 통제되지 않는 패닉 상태에 빠져 있다. 지구촌을 덮친 코로.. 2020. 12. 29. 제31회 전국 성호문학상 산문 부문 수상작 한국문인협회 안산지부에서 주관한 '제31회 전국 성호문학상 산문' 부문에 박종희 수필가의 산문집 가 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D 2020. 8. 28. 장현숙 외 산문집, <여자들의 여행 수다> 분류--문학(산문) 여자들의 여행 수다 장현숙 외 지음|138×188×15mm|256쪽 14,800원|ISBN 979-11-308-1686-9 03810 | 2020.7.20 ■ 도서 소개 영원한 낯섦을 향해 가는 세상 모든 여행을 위해 9인의 여성들이 여행을 주제로 쓴 글을 모은 합동 산문집 『여자들의 여행 수다』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인간의 의지를 뛰어넘고 새로운 꿈을 꾸며 자유를 만끽하는 여행, 영원한 낯섦을 향해 가며 숱한 매력을 가진 여행들.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장소에 발을 들여놓는 것부터 여행의 매력은 시작되고, 여자들의 솔직하고 생생한 ‘수다’는 폭발한다. ■ 저자 소개 장현숙 포항에서 태어나 경주에서 성장하다 서울로 이주하였다. 내 문학적 토양은 경주에서의 추억에서 비롯된 듯. .. 2020. 7. 20. 조창환 산문집, <시간의 두께> 분류--문학(산문) 시간의 두께 조창환 지음|푸른산문선 1|146×200×14 mm|240쪽|15,900원 ISBN 978-89-91918-84-9 03810 | 2020.6.25 ■ 도서 소개 영혼의 울림과 존재의 신비를 탐색한 기록 조창환 시인의 산문집 『시간의 두께』가 푸른생각의 로 출간되었다. 지난 10여 년간 저자가 각종 문예지나 문학 행사에 기고한 산문들을 모은 산문집이다.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존재의 비밀을 탐색하는 깊은 사유를 비롯해 현대시에 대한 견해, 한국 시와 이웃 장르와의 접합 등 저자의 깊은 문화적 교양을 엿볼 수 있다. ■ 저자 소개 조창환(曺敞煥)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3년 『현대시학』지 시.. 2020. 6. 22.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