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심영의12

심영의, <광주100년:시장과 마을과 거리의 문화사> 분류-- 인문, 문화콘텐츠, 글쓰기 광주100년 :시장과 마을과 거리의 문화사 심영의 지음|153×215×16mm|272쪽 21,000원|ISBN 979-11-308-2121-4 03300 | 2023.12.15 ■ 도서 소개 광주의 전통시장과 마을과 거리, 사람들의 생활과 경험 그에 대한 인문학적 사유의 기록 소설가이자 문학평론가 심영의 교수의 『광주100년:시장과 마을과 거리의 문화사』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광주의 전통시장과 유서 깊은 마을, 거리를 중심으로 지역민의 삶과 매우 밀접한 광주의 문화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했다. 광주 사람들의 생활과 경험을 엿봄으로써 그들에게 공간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고찰했다. ■ 저자 소개 심영의 소설가 겸 평론가, 인문학자. 전남대학교 국문과에서.. 2024. 1. 31.
[한겨레] 심영의, <광주 100년:시장과 마을과 거리의 문화사> 한겨레, “광주 거리의 장소성 주목하니 깊고 단단한 뿌리 있어”, 정대하 기자, 2023.12.26 링크 :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121752.html 2023. 12. 26.
채정 소설집, <나는 포기할 권리가 있다> 분류--문학(소설) 나는 포기할 권리가 있다 채정 지음|푸른사상 소설선 35|146×210×16 mm|256쪽 17,000원|ISBN 979-11-308-1934-1 03810 | 2022.8.1 ■ 도서 소개 이웃의 아픔을 껴안는 온기 가득한 이야기들 채정 작가의 첫 소설집 『나는 포기할 권리가 있다』가 로 출간되었다. 이 소설집에는 5·18민주화운동의 후유증, 노인 문제, 부부 문제 등 자신에게 닥친 불행과 힘든 운명에 좌절하지 않고 맞서 극복해내려는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다. 작가는 상처받은 이웃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웅숭깊은 시선으로 껴안으며 함께한다. ■ 작가 소개 채정 여수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살고 있다. 2021년 「등고선」으로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고 같은 해 「벅수」로 여수 해양.. 2022. 8. 3.
[교수신문] 심영의, <5·18, 그리고 아포리아> 5·18, 그리고 아포리아 심영의 지음 | 푸른사상 | 336쪽 5월 광주, 그 폭력과 억압의 역사를 반영하는 문학에 대해 문학평론가 심영의의 평론집 『5·18, 그리고 아포리아』가 〈푸른사상 평론선 37〉으로 출간되었다. 광주에서 자행된 국가 폭력을 재현하는 5·18문학의 담론 형성과 전개 과정을 다루면서 5월문학 텍스트를 다양한 관점에서 심도 있게 성찰하였다. 광주라는 공간이 한국 소설사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탐구하며 5월문학이 추구해야 할 태도와 방향을 제시한다. 교수신문, "5·18, 그리고 아포리아", 최승우 기자, 2022.7.22 링크 :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1896 2022. 7. 25.
[경북일보] 심영의, <5·18, 그리고 아포리아> 문학평론가 심영의 평론집 ‘5·18, 그리고 아포리아’ 출간 문학평론가 심영의의 평론집 ‘5·18, 그리고 아포리아’가 ‘푸른사상 평론선 37’으로 출간됐다. 광주에서 자행된 국가 폭력을 재현하는 5·18문학의 담론 형성과 전개 과정을 다루면서 5월문학 텍스트를 다양한 관점에서 심도 있게 성찰했다. 광주라는 공간이 한국 소설사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탐구하며 5월문학이 추구해야 할 태도와 방향을 제시한다. 심영의가 간행한 평론집 ‘5·18, 그리고 아포리아’는 5월의 광주에서 벌어진 국가 폭력을 재현하는 5·18문학의 담론 형성부터 전개 과정을 섬세하게 다룬다. 문학은 역사적 기억을 문화적으로 재현한다는 점에서 그 시대를 경험하지 않았던 후속세대에게 5·18의 진실을 전달하고, 기억할 수 있게 해주는.. 2022. 7. 22.
[베리타스알파] 심영의, <5·18, 그리고 아포리아> [신간산책] 5·18, 그리고 아포리아 5월 광주, 그 폭력과 억압의 역사를 반영하는 문학에 대해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문학평론가 심영의의 평론집 『5·18, 그리고 아포리아』가 으로 출간되었다. 광주에서 자행된 국가 폭력을 재현하는 5·18문학의 담론 형성과 전개 과정을 다루면서 5월문학 텍스트를 다양한 관점에서 심도 있게 성찰하였다. 광주라는 공간이 한국 소설사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탐구하며 5월문학이 추구해야 할 태도와 방향을 제시한다. 심영의가 간행한 평론집 『5·18, 그리고 아포리아』는 5월의 광주에서 벌어진 국가 폭력을 재현하는 5·18문학의 담론 형성부터 전개 과정을 섬세하게 다룬다. 문학은 역사적 기억을 문화적으로 재현한다는 점에서 그 시대를 경험하지 않았던 후속세대에게 5·.. 2022.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