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간508

[전북일보] 김도수 동시집, <콩밭에 물똥> 김도수 시인 동시집 '콩밭에 물똥' 자연의 평화로움과 따스함 그득 김도수 시인이 동시집 &lt;콩밭에 물똥&gt;(푸른사상)을 펴냈다. 마치 한 폭 그림처럼 자연의 평화로움과 따스함이 한껏 담긴 동시집이다. 친구네 콩밭에 실수를 하고 콩잎으로 살짝 덮어 놓았다는 표제작 ‘콩밭에 물똥’.. 2019. 11. 7.
[일요서울] 김덕근 시집, <공중에 갇히다> '곤경과 통점으로 빚어낸 시' 김덕근 시인 '공중에 갇히다' 출간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연민과 헐렁한 마음과 발이 저리도록 온기를 쪼아 쓰디 쓴 기침을 태운 자화상들이 수록된 김덕근 시인의 시집 ‘공중에 갇히다’가 지난달 29일 출간됐다. 고통의 통점으로부터 빚어낸 시인의 시.. 2019. 11. 7.
배다니엘, <중국 고전시에 나타난 꽃 이미지> 분류--문학이론, 중국문학, 중국 고전시 중국 고전시에 나타난 꽃 이미지 배다니엘 지음|푸른사상 학술총서 49|160×232×37 mm(하드커버)|656쪽 45,000원|ISBN 979-11-308-1471-1 93820 | 2019.11.5 ■ 도서 소개 중국 고전시 속에 나타난 꽃과 나무의 아름다움과 상징성 배다니엘 교수의 『중국 고전.. 2019. 11. 7.
[독서신문] 이창봉 시집, <낙타와 편백나무> [신간] 『낙타와 편백나무』 익숙함과 낯설음은 그 자체로 좋은 시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익숙함은 편안함으로, 낯설음은 새로움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니까. 경기도 광주에 거주하는 저자는 터전에서의 삶과 여행지에서의 소회를 시 속에 잔잔하게 녹여냈다. 저자는 "청춘의 어느 날 종.. 2019. 11. 5.
[한국일보] 이창봉 시집, <낙타와 편백나무> 이창봉 신작 시집, 낙타와 편백나무 이창봉 시인의 시집 ‘낙타와 편백나무’가 &lt;푸른시인선 19&gt;로 출간됐다. 시인이 바라보는 세상살이와 계절의 변화, 일상의 감상을 섬세하고 소박한 언어로 노래했다. 시인이 살고 있는 경기도 광주 일대에서의 삶과 여행지에서의 소회도 담겼다. .. 2019. 11. 5.
[데일리안] 이창봉 시집, <낙타와 편백나무> 이창봉 시인의 세상을 향한 시선 '낙타와 편백나무' 이창봉 시인의 시집 '낙타와 편백나무'가 '푸른시인선 19'로 출간됐다. 이 시집은 이창봉 시인이 바라보는 세상살이와 계절의 변화, 일상의 감상을 섬세하고 소박한 언어로 담아냈다. 특히 시인이 살고 있는 경기도 광주 일대에서의 삶.. 2019.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