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15 [불교신문] 홍성운, <버릴까> [새로 나온 책] 여가 진도여 外 버릴까 홍성운 지음 푸른사상 소중한 일상사에 관한 시조집이다. 사물이나 타인에 대한 이해와 성찰이 마침내 자신과 인간에 대한 이해와 성찰로 귀결한다는 것을 시조의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매미 소리가 여름을 깊게 하듯 쓰르라미 한 마리가 가을.. 2019. 3. 8. 황충기, <고시조 속 언어유희> 고시조 속 언어유희 황충기 엮음|한국문화총서 15|153×224×25 mm|456쪽 38,000원|979-11-308-1400-1 93810 | 2019.1.25 ■ 도서 소개 고시조에 숨어 있는 우리말의 해학과 묘미 황충기의 『고시조 속 언어유희』가 <한국문화총서 15>로 출간되었다. 『고시조 속 언어유희』는 형식이 표기가 까.. 2019. 1. 23. 조동일, <시조의 넓이와 깊이> 조동일 시조의 넓이와 깊이 160×230×37 mm(하드커버)|624쪽|45,000원|979-11-308-1237-3 93800 | 2017.11.30 ■ 도서 소개 시조의 표면에서 문화의 넓이를 이면에서 사고의 깊이를 알아낸다 국문학자 조동일 교수의 『시조의 넓이와 깊이』가 <푸른사상 학술총서 40>으로 출간되었다. 시조는 우.. 2017. 11. 2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