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양사11

고종환, <한 권으로 읽는 서양사와 한국사> 분류--서양사, 한국사 한 권으로 읽는 서양사와 한국사 고종환 지음|푸른사상 교양총서 15|152×224×21mm|344쪽 25,000원|ISBN 979-11-308-1715-6 03900 | 2020.11.5 ■ 도서 소개 시공간을 넘어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는 인문학적 탐험 고종환의 『한 권으로 읽는 서양사와 한국사』가 푸른사상사의 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서양과 한국에서 비슷한 시기에 발생한 주요한 사건들을 연결시켰다. 동서양을 아울러 동시대에 일어난 사건들을 나란히 보여주는 특별한 이 책은 독자들이 역사를 더욱 폭넓게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 저자 소개 고종환 아주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과 낭트에서 연수한 뒤 국립 파리12대학교 국제어문대학원에서 프랑스 소설로 석사와 준박사(DEA).. 2020. 11. 10.
[세계일보] 김장수, <19세기 독일 통합과 제국의 탄생> 19세기 독일 제국의 통일이 증명한 교훈 "힘의 공백 발생 시 통일 가능" 19세기 독일 통합과 제국의 탄생/ 김장수/ 푸른사상/ 2만2000원 ‘19세기 독일 통합과 제국의 탄생’(푸른사상)은 독일의 통일 과정을 설명한다. 1990년 베를린 장벽이 냉전을 허물면서 무너진 뒤 진행된 재통일 이전 첫 통일을 다룬다. 나폴레옹 전쟁(1803년~15년) 후 영국과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제국, 러시아, 프랑스 등 5개국은 빈 회의(1815년)를 통해 들어선 빈 체제에서 프랑스 혁명(1789년) 이전으로 복귀해 정통주의를 견지한다는 게 목적임을 분명히 밝혔다. 특히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와 같이 분열돼 있던 독일은 빈 체제 결과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을 비롯한 39개의 국가로 구성된 연합체제의 연방으로 재탄생했다. 나.. 2020. 10. 30.
[세계일보] 김장수,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 사회 개혁에 앞장선 오스트리아 최초 여왕의 삶 마리아 테레지아 / 김장수 / 푸른사상 / 2만6000원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Maria Theresia)는 오늘날까지도 국모로 추앙받고 있다. 그는 오스트리아의 계몽절대주의 체제를 처음으로 도입한 군주였다. 테레지아는 오스트리아 .. 2020. 2. 10.
김장수,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 김장수 지음|서양근대사총서 6|153×224×20 mm(하드커버)|312쪽 26,000원|ISBN 979-11-308-1536-7 93920 | 2020.1.28 ■ 도서 소개 오스트리아 국모, 마리아 테레지아의 생애와 정치 김장수 가톨릭관동대학교 역사교육과 명예교수(한국서양문화사학회 명예회장)의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가 푸른사상사 으로 출간되었다. 오스트리아의 계몽절대주의 체제의 근간을 도입한 군주로서 오늘날까지 국모로 추앙받는 마리아 테레지아의 생애와 3차에 걸친 왕위계승전쟁을 겪으며 행정, 재정, 외교 분야의 개혁을 추진한 정치적 업적을 살펴보았다. ■ 목차 ■책머리에 제1장 카를 6세와 국사조칙 1. 에스파냐 왕위계승전쟁 2. 상호계승약관.. 2020. 2. 4.
김장수, <체코 역사와 민족의 정체성> &#8203;320쪽|값 22,000원|2016.02.28 &#8203; &#8203; 도서 소개 &#8203; 체코의 역사를 통해 배우는 민족문제와 그 극복 방안 &#8203; 근대 이후 강대한 민족의 틈바구니에서도 그들 민족의 정체성을 지킬 수 있었던 체코 민족의 역사를 다룬 &#985172;&#56404;체코 역사와 민족의 정체성&#985173;&#56405;이 푸.. 2016.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