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11 [농민신문] 오영미 외 <꽃 진 자리에 어버이 사랑> ◆부모에게 전하는 미처 못한 말 부모의 사랑과 헌신은 나이 들어서야 보이는 탓에 자식은 늘 뒤늦게 후회하곤 한다. <꽃 진 자리에 어버이 사랑>은 유경숙·조규남·황영경 등 본지 신춘문예 출신 문인을 포함해 12명의 중년 학자·문필가가 부모의 젊은 날을 회상한 글을 엮은 책이.. 2018. 5. 30. [용인신문] 김현경 외 산문집, <우리는 영원하고 사랑도 그렇다> 우리는 영원하고 사랑도 그렇다 김수영.김현경 합동 산문집 김수영 시인의 부인 김현경 여사를 중심으로 한 합동 산문집 ‘우리는 영원하고 사랑도 그렇다’가 푸른사상에서 출간됐다. 인간의 역사가 계속되는 한 불변하면서도 영원토록 새로운 주제일 ‘사랑’에 대한 산문집에서 김.. 2017. 12. 11. 김현경 외 산문집, <우리는 영원하고 사랑도 그렇다> 출간기념회 지난 10월에 출간된 김현경 외 13인의 산문집, <우리는 영원하고 사랑도 그렇다>의 출간기념회 소식입니다! 아래 이미지 참고하시어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7. 11. 16. [연합뉴스] 김현경 외 산문집, <우리는 영원하고 사랑도 그렇다> ▲ '우리는 영원하고 사랑도 그렇다' = 김수영 시인(1921∼1968)의 부인 김현경(90) 여사가 지인들과 함께 사랑을 주제로 쓴 글을 묶은 산문집이다. 이 책에는 김 여사를 비롯해 공광규, 김응교 등 그와 인연이 깊은 작가 13명이 참여했다. 김 여사는 김수영 시인이 어렵게 시 한 편을 완성하면 .. 2017. 11. 15. 김현경 외 산문집, <우리는 영원하고 사랑도 그렇다> 김현경 외 우리는 영원하고 사랑도 그렇다 147×217×20 mm|216쪽|15,500원|979-11-308-1220-5 03810 | 2017.10.30 ■ 도서 소개 놋주발보다 더 쨍쨍 울리는 추억이 있는 한 인간은 영원하고 사랑도 그렇다 김수영 시인의 부인 김현경 여사와 인연 깊은 작가들의 합동 산문집 『우리는 영원하고 사랑.. 2017. 11.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