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암각화9 [경상일보] 백무산 · 임윤 · 맹문재, <반구대 암각화> ‘한반도 최초의 시집’ 반구대 암각화를 노래하다 시인 55명의 시 작품 담긴 시집 ‘반구대 암각화’ 발간 암각화 보존 방안 마련되고 문학과 깊은 연결 기원하며 가슴으로 쓴 시 묶어내 눈길 울산 대곡천에는 선사인들이 새겨놓은 바위그림이 있다. 대부분 아는 이야기지만 국보 295호 .. 2017. 12. 19. [울산매일] 백무산 · 임윤 · 맹문재, <반구대 암각화> 시집 ‘반구대 암각화’…문인 55인 작품 한권으로 ‘숲이 된 바다에서 너를 기다린다/울며 떠난 네 뒷모습 눈에 뜨거워/바위 된 가슴에 암각화 되었다’ (백무산의 시 ‘귀신고래’ 중) 울산을 비롯해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인 50여명이 국보 295호 ‘반구대암각화’를 주제로 쓴 시.. 2017. 12. 19. 백무산 · 임윤 · 맹문재, <반구대 암각화> 백무산 · 임윤 · 맹문재 엮음 반구대 암각화 152×216×15 mm(하드커버)|144쪽|값 13,000원|979-11-308-1241-0 03810|2017.12.5 ■ 도서 소개 한반도 최초의 시집, 반구대 암각화를 노래하며 울산 대곡리에는 선사시대 사람들이 새겨둔 바위그림이 있다. 다름 아닌 국보 295호로 지정된 반구대 암각.. 2017. 12.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