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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규7

[교수신문]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연결하는 미디어, 융합하는 예술들> 예술융합은 시대의 요청, 실험은 계속된다 저자가 말하다_『연결하는 미디어, 융합하는 예술들』 단국대학교 부설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엮음 | 푸른사상 | 319쪽 디지털 시대의 창의적 인재 양성 위한 예술통합교육 연구의 첫 결실을 내놓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시대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변화가 야기한 이미지의 생산과 소비 ‘패러다임’의 변화는 새로운 예술을 요청한다. 예술 형식은 ‘창안’보다는 기존의 형식의 혼종된 ‘재창조’나 ‘재맥락화’를 중시하는 포스트-미디엄(Rosalind Krauss), 포스트-프로덕션(Nicolas Bourriaud)의 시대를 열고 있다. 이런 시대적 변화에 따라 대학 예술교육에서도 기능예술에서 장르, 매체 간 통합과 융합, 재매개화를 선도적으로 문제 삼아야 할 상황이다. 한국문화.. 2023. 7. 11.
[교수신문] 한국문화기술연구소 편, <연결하는 미디어, 융합하는 예술들> 연결하는 미디어, 융합하는 예술들 한국문화기술연구소 편집 | 푸른사상 | 320쪽 4차 산업혁명시대, 통합예술가와 예술 매개자 양성하기 한국문화기술연구소에서 엮은 『연결하는 미디어, 융합하는 예술들』이 푸른사상사의 [푸른사상 예술총서 29]로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예술형식들을 고찰함으로써, 문학·미술·음악 등이 연동하고 진화하는 동시대 문화예술이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 교수신문, "연결하는 미디어, 융합하는 예술들", 최승우 기자, 2023.4.18 링크 :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3626 2023. 4. 19.
[LA중앙일보] 박덕규, <토끼전 2020> 판타지 소설로 재탄생한 '토기전'…신간소개 '토끼전 2020' 고전소설 21세기 버전 단국대학교 박덕규 교수 '토끼 간을 구하기 위해 뭍에 있온 별주부는 토끼를 속여 용궁으로 데려가지만 토끼는 간을 빼놓고 왔다는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고 용궁에서 탈출한다.' 익히 알고 있는 '토끼전'.. 2018. 2. 9.
[중앙일보] 박덕규, <토끼전 2020> 토끼전 현대적으로 비튼 장편소설 토끼전 나와 소설가 박덕규씨가 개작한 『토끼전 2020』 용왕 아내 용비와 토끼가 연중 나누는 파격 설정 고전소설 토끼전이 요즘 감각에 맞는 장편소설로 다시 태어났다. 소설가 박덕규(60·단국대 문예창작학과 교수)씨가 쓴 『토끼전 2020』(푸른사상).. 2018. 2. 9.
[중앙일보] 박덕규 장편소설, <토끼전 2020> 토끼전 현대적으로 비튼 장편소설 토끼전 나와 고전소설 토끼전이 요즘 감각에 맞는 장편소설로 다시 태어났다. 소설가 박덕규(60·단국대 문예창작학과 교수)씨가 쓴 『토끼전 2020』(푸른사상)이다. 고려시대 『삼국사기』까지 뿌리가 거슬러 올라가는 토끼전은 120종이 넘는 다양한 판.. 2018. 1. 24.
[연합뉴스] 박덕규 장편소설, <토끼전 2020> [신간] 토끼전 2020 ▲ 토끼전 2020 = 박덕규 작가의 장편소설이다. 토끼와 별주부 이야기를 판타지 형식으로 풀었다. '토선생'이 짐승들이 사는 여러 '길생국'을 돌아다니며 정치, 사회, 인간이 살아가는 도리를 가르친다. 바른 소리를 하는 토선생을 죽이려 하는 위정자도 있다. 깊은 바다 '.. 2018.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