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장이 성자3 2021년 1분기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선정도서 2021년 1분기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에 시집 1권과 산문집 2권이 선정되었습니다.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강현숙 시집 '물소의 춤' - 권서각 산문집 '대장장이 성자' - 서종택 산문집 '코리아 블루' 2021. 6. 1. [한겨레] 권서각, <대장장이 성자> 12월 4일 문학 새 책 대장장이 성자: 어느 변방 시인의 기억 창고 회갑을 지나며 쥐뿔도 아는 게 없다는 의미로 ‘서각’(鼠角)이라는 이름을 아호 겸 필명으로 쓰는 권서각(본명 석창) 시인의 산문집. 2011년에 낸 산문집 에 이어 “세월이 더 흐르면 사라져버릴 이야기들을 낡은 기억 창고에서 꺼내어 기록으로” 남긴다고 ‘작가의 말’에 썼다. /푸른사상·1만6000원. 한겨레, "12월 4일 문학 새 책", 2020.12.4 링크 : www.hani.co.kr/arti/culture/book/972749.html 2020. 12. 4. 권서각 산문집, <대장장이 성자> 분류--문학(산문) 대장장이 성자 권서각 지음|푸른사상 산문선 33|147×217×18 mm|312쪽 16,000원|ISBN 979-11-308-1717-0 03810 | 2020.11.12 ■ 도서 소개 답답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게 하는 문장 권서각 시인의 산문집 『대장장이 성자』가 으로 출간되었다. 변방에서 나고 자란 작가가 자신의 삶의 터전에서 겪었던 일화와 소회를 담았다. 사람 사는 이야기로 시대를 기록하는 작가는 특유의 해학적인 문체로 삶의 희로애락을 묘사한다. 오랜만에 책을 읽는 재미를 통해 답답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게 해준다. ■ 작가 소개 권서각 경북 순흥에서 태어났다. 본명 권석창. 회갑을 지나면서 쥐뿔도 아는 게 없다는 의미로 서각(鼠角)이란 이름을 아호 겸 필명으로 쓰고 있다... 2020.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