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문학 새 책
대장장이 성자: 어느 변방 시인의 기억 창고
회갑을 지나며 쥐뿔도 아는 게 없다는 의미로 ‘서각’(鼠角)이라는 이름을 아호 겸 필명으로 쓰는 권서각(본명 석창) 시인의 산문집. 2011년에 낸 산문집 <그르이 우에니껴?>에 이어 “세월이 더 흐르면 사라져버릴 이야기들을 낡은 기억 창고에서 꺼내어 기록으로” 남긴다고 ‘작가의 말’에 썼다. /푸른사상·1만6000원.
한겨레, "12월 4일 문학 새 책", 20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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