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599 윤기묵 시집, 『곰팡이도 꽃이다』 분류--문학(시)곰팡이도 꽃이다 윤기묵 지음｜푸른사상 시선 206｜128×205×9mm｜152쪽｜12,000원ISBN 979-11-308-2279-2 03810 | 2025.6.16 ■ 시집 소개 곰팡이가 무르익어 꽃을 피우듯시인은 역사에서 배움을 얻는다 윤기묵 시인의 시집 『곰팡이도 꽃이다』가 푸른사상 시선 206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과거를 성찰 및 기록하고 새로운 역사의 진행에 참여하려는 의식으로 시를 쓴다. 곰팡이도 꽃을 피워 간장을 띄우고 술을 빚듯이 시인의 시 역시 새로운 의무감으로 생명의 꽃을 피우고 있다. ■ 시인 소개 윤기묵2004년 『시평』에 시와 산문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역사를 외다』 『외로운 사람은 착하다』 『촛불 하나가 등대처럼』 등과, 역사 에세이 .. 2025. 6. 13. [세계비즈] 민정호, 『봄에는 기쁘다』 [신간] 민정호 교수, ‘봄에는 기쁘다：한강의 문장들’ 출간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2025.6.11. 김재원 기자 http://www.segyebiz.com/newsView/20250611509258?OutUrl=naver 2025. 6. 13. [뉴스1] 박현우, 『머문 날들이 많았다』 박현우 시인 세 번째 시집 '머문 날들이 많았다' 출간뉴스 1, 2025. 6. 3. 조영석 기자 https://www.news1.kr/local/gwangju-jeonnam/5803123 2025. 6. 13. [남도일보] 김지수, 『명자꽃이 피었다』 [신간안내]김지수 소설가 ‘명자꽃이 피었다’ 출간남도일보, 2025.5.29. 정유진 기자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1654 2025. 6. 13. [경상일보] 김동숙, 『고요의 코끼리』 김동숙작가 두번째 소설집 ‘고요의 코끼리’, 취약하고 고립된 존재의 웅크린 마음 포착경상일보, 2025.5.13, 차형석 기자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6878 2025. 6. 13. [교수신문] 오세영, 『시사백 사무사』 문학적 영토를 다져 온 60년 문학의 길교수신문, 2025.5.9. 하영 기자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4323 2025. 6. 13. 이전 1 2 3 4 ··· 43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