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정순희 외, <당대 중국 사회 건설>

  

문화 책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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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학술·지성 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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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중국 사회 건설 중국 사회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천착한 ‘내부’ 연구자의 저작. 지은이인 루쉐이 전 베이징 공업대 교수는 2020년까지 전국민의 안전과 물질적 여유가 보장되는 ‘샤오캉사회’(小康社會)를 건설하겠다는 당국의 목표가 요원해진 현 시점에서 문제점을 진단하고 처방을 제시한다. 정순희 등 옮김/푸른사상·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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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016.10.28/

출처 :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677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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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소개해드린적 있는 푸른사상의 신간 『당대 중국 사회 건설』이

 

한겨레 한겨레 학술지성 신간 부문에서 소개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