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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고양이4

[뉴스페이퍼] 송지은, <푸른 고양이> [인터뷰] 『푸른 고양이』 송지은 작가, 막다른 지점에서 발견한 내면의 빛 [뉴스페이퍼 = 이정현 에디터, 평론가] 모든 작가에게 첫 책은 특별하다. 첫 책에는 습작의 고민과 낯선 독자들에게 말을 거는 달뜸과 설렘이 그대로 담겨 있다. 작가들의 첫 책을 다시 들춰보면 그들의 젊은 날의 고뇌와 데뷔한 시기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달되곤 한다. 그래서 매년 새해가 되면 각 신문의 신춘문예에 당선된 소설과 시를 모아놓고 읽곤 한다. 신인 작가들의 첫 작품을 기억하기 위해서다. 인상 깊게 읽은 작품은 간단한 감상을 메모해둔다. 일면식이 없어도 그들 중 누군가가 첫 책을 출간하면 반가운 마음이 든다. 송지은 작가도 그 중 하나였다. 소설집 『푸른 고양이』(푸른사상, 2020)는 송지은 작가의 첫 책이다. 2015년.. 2020. 7. 1.
[강원일보] 송지은, <푸른 고양이> [책]벼랑 끝에 내몰린 인물들 그 순간 마주한 삶의 민낯 춘천 출신 송지은 작가 첫 소설집 `푸른 고양이' 춘천 출신 소설가 송지은씨(사진)가 자신의 첫 번째 소설집 `푸른 고양이'를 상재했다. 2015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작가는 이번 소설집에서 모두 7편의 .. 2020. 5. 15.
[금강일보] 송지은, <푸른 고양이> [카드뉴스] 도서신간 5월 3째주 ▲ 푸른 고양이 = 송지은 지음 신예 작가 송지은의 첫 번째 소설집이다. 2015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당선작인 ‘알라의 궁전’을 비롯해 모두 7편의 단편을 실었다. 인간이 한계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하고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고민한다. 소설 속 인물들은 냉.. 2020. 5. 14.
[연합뉴스] 송지은, <푸른 고양이> [신간] 쉿,·푸른 고양이·곱세크 ▲ 푸른 고양이 = 신예 작가 송지은의 첫 번째 소설집이다. 2015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당선작인 '알라의 궁전'을 비롯해 모두 7편의 단편을 실었다. 인간이 한계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하고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고민한다. 소설 속 인물들은 냉장창고 속, 화.. 2020.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