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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4

푸른생각/ 최광 생태환경동화, <오소리길과 오솔길> 분류--아동문학(동화, 고학년동화, 환경동화) 오소리길과 오솔길 최광 글, 최영란 그림|푸른생각 어린이 4|153×220×8mm|160쪽|16,900원 ISBN 979-11-92149-39-4 73810 | 2023.9.8. ■ 도서 소개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야생동물들, 어떻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을까? 최광 작가의 생태 환경 동화 『오소리길과 오솔길』이 로 출간되었습니다. 환경이 파괴됨에 따라 삶의 터전을 잃고 생존에 위협을 느끼고 있는 오소리, 멧돼지, 두더지 등 야생동물의 목소리를 담은 책입니다. 야생동물의 생태를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 동물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 줍니다. ■ 작가 소개 최광 1999년 『문학 21』 소설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소설집 『.. 2023. 9. 11.
[뉴스1] 최광, <DMZ 도그 하울링> 최광 장편우화소설 ‘DMZ 도그 하울링’ 발간 개농장 탈출한 유기견들의 긴박한 여정에 문명의 그늘 담아 한반도 분단 현실, 생태계 교란, 기후변화, 사회양극화 그려 유기견 보호소에서 세종시의 한 개농장으로 끌려간 유기견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이 개들이 탈출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른바 ‘왈패’가 된 유기견 무리는 운주산에 둥지를 틀고 먹이를 구하기 위해 인근 마을의 가축을 습격한다. 이에 유해조수방지단이 소집된다. 불순한 종자들을 일망타진하려는 인간들과 살아남으려는 왈패들 사이에 대대적인 전투가 일어나면서 대부분의 왈패들이 학살당하고 6마리만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살아남은 그들은 동림산, 미호천, 차령산맥을 거쳐 남한강을 건너 DMZ(비무장지대)에 도착한다. 이제 그들은 유기견이 아니라 거.. 2021. 12. 6.
[충북일보] 최광, <DMZ 도그 하울링> 세종 토박이 최광 작가, 소설 'DMZ 도그 하울링' 출간 "남북 분단과 유기견들 어두운 현실 그려 보고 싶었다" [충북일보 ]"우리는 모두 버려졌잖아. 사람들은 우리가 필요할 때는 귀하게 여기다가 맘이 변하면 아무렇게 버렸어. 버리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도살해서 고기로 팔아넘기려 했어. 이제 우리도 정신을 차려야 해. 우리의 본성을 되찾아야 한다고. (이하 생략)" 세종시 토박이인 최광(본명 최광식·69) 작가가 쓴 우화소설 'DMZ 도그 하울링(푸른사상·272쪽·1만 6천 원'이 22일 나왔다. DMZ는 남북한 사이에 있는 비무장지대(demilitarized zone), 도그는 개(dog), 하울링(howling)은 '개나 늑대 등이 길게 짖는 소리'를 뜻한다. 이 작품은 세종시의 개 농장을 탈출한 .. 2021. 11. 18.
푸른생각/ 최광 장편우화소설, <DMZ 도그 하울링> 분류--문학(소설) DMZ 도그 하울링 최광 지음|푸른소설선|135×200×15 mm|272쪽|16,000원 ISBN 978-89-91918-17-7 03810 | 2021.10.22 ■ 도서 소개 문명의 그늘에서 울려 퍼지는 하울링 소설가 최광의 장편우화소설 『DMZ 도그 하울링』이 으로 출간되었다. 세종시의 개농장에서 탈출하여 운주산, 동림산, 차령산맥을 거쳐 백두대간의 DMZ에 이르기까지 생존을 건 유기견들의 긴박한 여정이 펼쳐진다. 분단된 현실과 생태계의 교란, 기후변화, 사회적 양극화 등 문명의 그늘에서 하울링이 울려 퍼진다. ■ 작가 소개 최 광 1999년 『문학 21』 소설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소설집 『노크』와 시집 『글로벌 농법』을 발간했다. 202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상주.. 2021.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