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회색의 새 이름을 천천히2 [광주일보] 김동숙, <짙은 회색의 새 이름을 천천히> 소시민적 욕망과 양심의 갈등…현대인 자화상 김동숙 작가 ‘짙은 회색의…’ 펴내 소시민적 욕망과 양심의 갈등 등 현대인들의 자화상을 그린 소설집이 출간됐다. 지역신문 신춘문예에 등단한 김동숙 작가가 펴낸 ‘짙은 회색의 새 이름을 천천히’(푸른사상)은 세상의 폭력과 상처 그.. 2020. 1. 20. 김동숙 소설집, <짙은 회색의 새 이름을 천천히> 분류--한국문학, 소설 짙은 회색의 새 이름을 천천히 김동숙 지음|푸른사상 소설선 24|146×210×14 mm|256쪽 15,000원|ISBN 979-11-308-1476-6 03810 | 2019.11.10 ■ 도서 소개 현대인들의 자화상, 세상의 폭력과 상처, 그리고 양심적 딜레마 김동숙 소설가의 창작집 『짙은 회색의 새 이름을 천천히.. 2019.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