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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4

푸른사상사 발행 도서의 2차 저작권 이용 안내 푸른사상사 발행 도서의 2차 저작권 이용 안내 푸른사상사에서 출간한 모든 도서는 저작권법으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저작물의 2차적 사용은 아래의 절차를 통해 저작권자와 출판사의 허락을 얻은 이후 가능합니다. 내부 규정에 따라 사용료가 발생할 수 있으며, 재수록을 원하는 분량이 많을 경우 허가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저작물 이용에 대해서는 이메일로 문의해 주세요. 보내실 이메일 주소 prun21c@hanmail.net 2) 문의 이메일에는 다음 정보를 명기해주세요. ① 이용하고자 하는 저작물이 수록된 도서명 / 저자명 / 작품명 ② 신청자 또는 신청기관 정보(이름, 기관명, 연락처) ③ 저작권 이용 방식 : 재수록, 낭독, 2차 창작 등 ④ 이용 분량 : 산문(소설, 수필, 동화, 기타)의 경우 2.. 2023. 8. 11.
[교수신문] 출판 미래, 종이의 디지털화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 재구축 “출판 미래, 종이의 디지털화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 재구축” 지난 4일, 2022 제11회 출판단체 연합세미나 열려 일본의 고단샤 성공 사례로 출판사의 디지털 전환 강조 지난 4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2022 제11회 출판단체 연합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사)한국학술출판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한국출판협동조합이 후원했다. 한봉숙 한국학술출판협회 회장은 “독서환경의 변화와 대학의 온라인강의는 출판의 패러다임을 바꿔 놓았으며, 불법복제 문제는 더욱 지능화되어 심각한 저작권 침해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제는 출판산업의 패러다임 자체, 비즈니스 모델을 완전히 바꿔야 하는 시대가 왔다”라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학술출판은 지식산업과 문화산업의 기반”이라며 “지속 가능한 .. 2022. 11. 8.
출판사업자는 왜 ‘저작인접권’이 없는가...“사각지대에 놓인 권리” 전재수 의원 주최, 출판저작권법선진화추진위원회 주관 30일, 출판사업자의 저작인접권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출판사업자는 음반제작자와 유사한 기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출판사업자는 음반제작자와 달리 저작인접권을 인정 받지 못하고 있다. 저작인접권은 저작물을 해석하고 전달하거나 창작적 표현형식을 새롭게 만들어내지 않았더라도 그 전파에 기여한 데 대해 주어지는 권리다. 지난 30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재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강서구갑) 주최, 출판저작권법선진화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출판사업자의 저작인접권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출판저작권법선진화추진위원회는 출판 제단체가 연합해서 만든 저작권문제 공동 대처 기구로 대한출판문화협회, 학습자료협회, 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 한국.. 2022. 9. 1.
[교수신문] 출판이 사는 길… ‘저작권’ 보호와 인식 개선 출판이 사는 길…‘저작권’ 보호와 인식 개선 2021년 주요 출판 기관들의 계획 공공대출권 도입 도서 구매 예산 증액 팬데믹 시대 출판의 역할 올해 출판계는 불투명할 전망이다. 특히 저작권 보상과 대학을 포함한 도서관들의 도서 구매 예산을 확보하는 게 시급한 과제인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출판 기관들의 2021년 계획과 전망, 시급한 과제를 살펴봤다. 성석경 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 회장은 “올해는 더 어려울 듯하다”면서 “과학기술분야 출판은 참담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성 회장은 올해 주요 계획으로 지적재산권(저작권)을 인정하는 문화 정착과 불법복제를 방지를 위한 계몽 및 단속 등을 제시했다. 그는 책 보는 대가를 지불하는 건 민주주의의 근간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유일의 출판사 자본으로 운용되는 .. 2021.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