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시2 [오마이뉴스] 조호진 외, <고공은 따로 있지 않다> 못난 시인들이 30년간 부른 노동가 일과시 동인지 9집 '고공은 따로 있지 않다'... 제발, 집으로 돌아가게 하라 ▲ 일과시 9집 동인지 <고공은 따로 있지 않다>ⓒ 푸른사상사 지난해 성탄절을 닷새 앞두고 <일과시> 동인지 9집 <고공은 따로 있지 않다>(푸른사상)가 출간됐다. 8집.. 2019. 4. 8. [문학뉴스] 조호진 외, <고공은 따로 있지 않다> “우리 발 디딘 곳 모두 고공(高空)이다” 송경동 김해화 등 일과시 동인들 9번째 시집 출간 ‘일과 시’ 동인들의 아홉 번 째 시집 <고공은 따로 있지 않다>가 21일 푸른사상에서 출간됐다. 김해화, 서정홍, 송경동 등 노동 현장에서, 농촌에서, 거리에서, 땀 흘려 일하며 시를 써온 동.. 2018.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