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매일신문2 [울산매일신문] 김이삭, <마법의 샤프> 청소년 고민에 공감과 위로 메시지 김이삭 시인 첫 청소년 시집 <마법의 샤프> “혼자서 밥 먹고/혼자서 공부하던/혼족을 버리고/세상으로 나왔다/음악은 더 감미로웠고/간식을 먹는 시간, 고르는 메뉴가 많아졌다/혼족으로 살 때보다/피곤하고 골치 아픈 일들이 생겨났지만/내가 감.. 2020. 4. 9. [울산매일신문] 김옥곤 동화집, <움직이는 바위그림> 고래와 사슴, 곰, 호랑이가 살아 숨 쉬는 선사 시대 반구대 김옥곤 소설가, 첫 창작 동화집 『움직이는 바위그림』 김 소설가는 지난 1987년부터 『움직이는 바위그림』을 쓰기 시작했다. 선사 시대와 암각화에 대한 공부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여러 번 쓰기를 멈췄다고 한다. 그렇게 세월.. 2019. 1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