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는 모른다1 조규남 시집, <연두는 모른다> 분류--문학(시) 연두는 모른다 조규남 지음|푸른사상 시선 123|128×205×9 mm|136쪽|9,000원 ISBN 979-11-308-1671-5 03810 | 2020.5.22 ■ 도서 소개 이 세계를 떠받치는 생명력 가득한 시 조규남 시인의 첫 시집 『연두는 모른다』가 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일상의 제재들을 다채로운 비유로 노래하며 인간 존재의 근원을 찾아가고 있다. 인간의 존재 가치가 상실된 이 시대에 시인은 생명력이 가득한 감수성과 이미지로 이 세계를 노래하고 있다. ■ 시인 소개 조규남(曺圭南)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약속에 대한 강박증이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일상을 빡빡이 나누어 쓰다 보니 짧은 문학 장르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2012년 『농민신문』.. 2020.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