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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3

김이삭 동시집, <꿈틀꿈틀 반구대 암각화> 분류--아동(동시) 꿈틀꿈틀 반구대 암각화 김이삭 지음|푸른사상 동시선 68|153×210×6mm|94쪽|14,000원 ISBN 979-11-308-1959-4 73810 | 2022.10.20 ■ 도서 소개 반구대 암각화에서 떠나는 신비로운 선사시대 모험 김이삭 시인의 동시집 『꿈틀꿈틀 반구대 암각화』가 로 출간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보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어 있는 반구대 암각화에는 다양한 바다 동물과 육지 동물, 그리고 선사시대의 사냥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고래, 호랑이, 멧돼지 등 동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이 동시집을 읽으면서 선사시대의 신비로운 세계로 들어가 보세요. ■ 시인 소개 김이삭 경남 거제 칠천도라는 조용한 섬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과학자가.. 2022. 10. 25.
[울산저널] 울산민족문학회, <신화 바다 대곡천> 울산민족문학회, 출간 [울산저널]정승현 기자 = 울산민족문학회가 엮은 책 이 지난달 31일 로 출간됐다. 은 아득한 선사시대를 간직하며 원시 모습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암각화 및 각석을 시인과 작가들이 노래한 책이다. 작가들은 문학으로 신화가 살아 숨 쉬는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을 다시 불러냈다. 이 책은 인류의 문화유산 앞에서 먼 바다를 거슬러 오르는 고래를 꿈꾸고 있다. 책 에서 강현숙, 곽구영, 구명자, 김윤삼, 김종원, 김태수, 나정욱, 노효지, 도순태, 박기눙, 백무산, 서경, 손인식, 송은숙, 엄하경, 이노형, 이동고, 이병길, 이수진, 이숙희, 이인호, 이제향, 임윤, 장상관, 정석봉, 정성희, 정소슬, 조덕자, 조숙, 조숙향, 황주경 작가의 글을 만날 수 있고, 구정회, 이수일, 김정.. 2022. 1. 19.
[울산매일신문] 김옥곤 동화집, <움직이는 바위그림> 고래와 사슴, 곰, 호랑이가 살아 숨 쉬는 선사 시대 반구대 김옥곤 소설가, 첫 창작 동화집 『움직이는 바위그림』 김 소설가는 지난 1987년부터 『움직이는 바위그림』을 쓰기 시작했다. 선사 시대와 암각화에 대한 공부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여러 번 쓰기를 멈췄다고 한다. 그렇게 세월.. 2019.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