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근대사11 서정복, <프랑스 혁명의 고독한 파수꾼> 분류-- 서양근대사, 프랑스사 프랑스 혁명의 고독한 파수꾼 서정복 지음|서양근대사 총서 9|153×224×20mm(하드커버)|416쪽38,000원|ISBN 979-11-308-2172-6 93920 | 2024.9.27 ■ 도서 소개 혁명의 추진자이자 파수꾼인 베르트랑 바래르,그가 전해주는 프랑스 혁명의 전모 프랑스사 연구자인 서정복 교수의 『프랑스 혁명의 고독한 파수꾼』이 서양근대사총서 9로 출간되었다. 프랑스 혁명의 추진자이자 파수꾼인 베르트랑 바래르가 혁명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영향을 끼쳤는지 심도 있게 살폈다. 바래르를 통해 프랑스 혁명의 전모가 밝혀진다. ■ 저자 소개 서정복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프랑스 릴3대학교(Université de Lille III) 대학원에서 역사.. 2024. 9. 25. [한겨레] 김장수, <1848 독일혁명> 12월 2일 학술 새 책 ■ 1848 독일혁명 독일 통합의 기초를 마련한 1848년 3월혁명의 전개 과정과 연방국가들의 혁명적 사건을 상세히 기술하여 독일혁명이 19세기 유럽 근대사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의의를 정연하게 알려준다. 김장수 가톨릭관동대 명예교수가 사학계에서 깊이 주목하지 않은 3월혁명의 흐름을 총체적으로 살폈다. 푸른사상 l 2만7000원. 한겨레, "12월 2일 학술 새 책", 2022.12.2 링크 :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69860.html 2022. 12. 2. [교수신문] 김장수, <1848 독일 혁명> 1848 독일 혁명 김장수 지음 | 푸른사상 | 264쪽 독일 통합의 기초를 마련한 3월 혁명의 역사 김장수 가톨릭 관동대 명예교수(역사교육과)의 『1848 독일혁명』이 푸른사상사 [서양근대사 총서 8]로 출간되었다. 독일 통합의 기초를 마련한 1848년 3월 혁명의 전개 과정과 연방국가들의 혁명적 사건을 자세하게 기술한 이 책은 독일혁명이 19세기 유럽 근대사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역사적 의의를 정연하게 알려주고 있다. 교수신문, "1848 독일 혁명", 최승우 기자, 2022.11.11 링크 :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6681 2022. 11. 15. 김장수, <1848 독일 혁명> 분류--역사(서양사, 유럽사, 근대사) 1848 독일 혁명 김장수 지음|서양근대사총서 8|153×224×20mm(하드커버)|264쪽 27,000원|ISBN 979-11-308-1960-0 93920 | 2022.10.31 ■ 도서 소개 독일 통합의 기초를 마련한 3월 혁명의 역사 김장수 교수(가톨릭관동대학교 역사교육과 명예교수)의 『1848 독일혁명』이 푸른사상사 로 출간되었다. 독일 통합의 기초를 마련한 1848년 3월 혁명의 전개 과정과 연방국가들의 혁명적 사건을 자세하게 기술한 이 책은 독일혁명이 19세기 유럽 근대사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역사적 의의를 정연하게 알려주고 있다. ■ 저자 소개 김장수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자유대학교 역사학부에서 석사 및 철학박사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 2022. 11. 3. 김장수, <독일 통합의 비전을 제시한 프리드리히 2세> 독일 통합의 비전을 제시한 프리드리히 2세 김장수 지음|서양근대사총서 7|153×224×22 mm(하드커버)|360쪽 32,000원|ISBN 979-11-308-1803-0 93920 | 2021.7.2 ■ 도서 소개 독일 통일의 기반을 닦은 계몽군주, 프리드리히 2세 김장수 교수(가톨릭관동대학교 역사교육과 명예교수)의 『독일 통합의 비전을 제시한 프리드리히 2세』가 푸른사상사 로 출간되었다. 강력한 대외정책을 추진하며 독일 통일의 기반을 닦은 계몽군주로서 프로이센을 일약 강국으로 거듭나게 한 프리드리히 2세의 정치적 업적과 역사적 위상을 소개한다. ■ 목차 ∎ 책머리에 제1장 프로이센의 절대왕정 체제 1. 독일기사단에서 프로이센 대공국으로 2. 프리드리히 빌헬름 3. 프리드리히 1세 4. 프리드리히 빌.. 2021. 7. 2. [세계일보] 김장수,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 전례없는 위기 극복…마리아 테레지아에게 배운다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 김장수/ 푸른사상/ 2만6000원 올해는 18세기 유럽 열강에서 오스트리아를 견고히 지켜낸 뛰어난 정치가인 마리아 테레지아(1717~80)가 서거한지 240주년이 되는 해다. 그는 오스트리아의 최초의 여왕이자 이 국가의 의무교육 제도를 최초로 실시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자신의 막내딸로 프랑스 루이 16세의 왕비이로 비극적으로 삶을 마친 마리 앙투아네트보다 인지도는 낮다. 국고 낭비와 반혁명 시도 등 사후 평가가 부정적인 막내딸과 다르게 마리아 테레지아는 오늘날도 ‘오스트리아의 국모’로 추앙받고 있다. 그가 이런 위상을 쟁취할 수 있던 이유를 이 책은 명확하게 드러낸다. 왕위를 승계할 아들이 없는 선친인 신성로.. 2020. 8.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