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50년2 [더스쿠프] <계간 푸른사상 2023 겨울호> [주말에 함께] 듄의 세계 外 「푸른사상 2023 겨울호」 푸른사상 편집부 지음 | 푸른사상 펴냄 이번 「푸른사상」에서는 밴드 산울림의 50주년을 기념한다. 보컬과 베이스를 맡았던 산울림의 김창훈은 시 노래를 작업 중이다. 김수영의 시 세계를 알 수 있는 아내 김현경 여사와의 대담도 아홉번째로 계속 이어 나간다. 아내가 기억하는 김 시인의 모습은 '작은 일'은 소중히 여겼지만 '시시한 일'은 하고 싶지 않던 사람이었다. 김현경 여사는 김수영의 시를 하나씩 되짚어가며 그 속에 담긴 이야기와 시인의 생각과 태도를 하나씩 풀어 놓았다. 더스쿠프, "[주말에 함께] 듄의 세계 外", 이민우 이지원 기자, 2024.1.26 링크 : https://v.daum.net/v/20240126193923236 2024. 2. 8. 계간 푸른사상 2023 겨울호(통권 46호) 계간 푸른사상 2023 겨울호(통권 46호) 153×224×13mm|264쪽|14,000원|ISSN 2092-8416 | 2023.12.15. ■ 도서 소개 ‘산울림 50년’을 특집으로 한 『푸른사상』 2023년 겨울호(통권 46호)가 간행되었다. 김창완, 김창훈, 김창익 삼 형제로 이루어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록 밴드 산울림이 데뷔 50년을 앞두고, 후배 밴드가 산울림의 명곡을 리메이크하는 ‘산울림 50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 호에는 시 노래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김창훈 작곡가 겸 가수와 맹문재 시인과의 대담을 통해 산울림의 결성과 활동 내용을 개괄적으로 살펴보았다. 창작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대중은 물론 음악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산울림의 음악 세계와 한국 대중음악에 끼친 영향.. 2024.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