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함께] 듄의 세계 外
「푸른사상 2023 겨울호」
푸른사상 편집부 지음 | 푸른사상 펴냄
이번 「푸른사상」에서는 밴드 산울림의 50주년을 기념한다. 보컬과 베이스를 맡았던 산울림의 김창훈은 시 노래를 작업 중이다. 김수영의 시 세계를 알 수 있는 아내 김현경 여사와의 대담도 아홉번째로 계속 이어 나간다. 아내가 기억하는 김 시인의 모습은 '작은 일'은 소중히 여겼지만 '시시한 일'은 하고 싶지 않던 사람이었다. 김현경 여사는 김수영의 시를 하나씩 되짚어가며 그 속에 담긴 이야기와 시인의 생각과 태도를 하나씩 풀어 놓았다.
더스쿠프, "[주말에 함께] 듄의 세계 外", 이민우 이지원 기자, 2024.1.26
링크 : https://v.daum.net/v/20240126193923236
'푸른사상 미디어서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강일보] 방승호, <김남조 시의 정동과 상상> (0) | 2024.02.22 |
---|---|
[연합뉴스] 방승호, 김남조 시의 정동과 상상 (0) | 2024.02.21 |
[교수신문] 성하훈, <충무로, 새로운 물결> (0) | 2024.01.25 |
[교수신문] 성하훈, <영화, 변혁운동이 되다> (0) | 2024.01.25 |
[문화일보] 숙맥 16집, <어찌 세월이 가만있었겠는가> (0) | 2023.12.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