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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 강성위, <한시로 만나는 한국 현대시> “한시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시가(詩歌)” 인터뷰_『한시로 만나는 한국 현대시』(푸른사상 | 320쪽) 쓴 강성위 박사 “약은 우리의 육신을 치유해주는 시이고, 시는 우리의 영혼을 치유해주는 약이다.” “한시 연구자는 반드시 창작자 입장에 설 수 있어야 한다.” “비애는 어쩌면 사라지는 것들이 남기는 여운” 지난 18일, 『한시로 만나는 한국 현대시』의 저자 강성위 박사(서울대 중어중문학과)를 만나러 가다가 이 문장에 빠져 약속 장소인 구로디지털역을 그냥 지나쳤다. 강 박사는 조지훈(1920∼1968)의 「낙화」를 한시(漢詩)로 옮겼고, 한역 노트에서 이같이 표현했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왠지 모를 슬픔이 묻어난다. 강 박사가 『한시로 만나는 한국 현대시』를 쓴 계기는 신석정(1907∼1974)의 시 「.. 2022. 7. 26.
[연합뉴스] 이소영·정정호, <번역은 사랑의 수고이다> [신간] 신세계에서 번역은 사랑의 수고이다·경성 탐정 이상 5·부디, 얼지 않게끔 ▲ 번역은 사랑의 수고이다 = 문학 작품 번역과 비평 현장에서 활동해온 번역가 이소영과 영문학자 정정호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번역 이론과 철학을 정리했다. 외국어를 모국어로 옮길 때 생기는 여러 가지 고민이 책 속에 녹아 있다. 특히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작가 의도와 표현 특성을 어떻게 창조적으로 되살릴지에 관한 깊은 단상이 담겼다. 1부는 전문 번역학 이론의 논점을 주로 다뤘고, 2부에는 저자들이 문학작품을 번역하면서 남긴 후기와 해설을 실었다. 정정호는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나와 같은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홍익대와 중앙대 영문학 교수를 지냈다. 한국.. 2020. 11. 25.
이소영·정정호, <번역은 사랑의 수고이다> 분류--번역론 번역은 사랑의 수고이다 이소영·정정호 지음|푸른사상 학술총서 54|160×232×28 mm(하드커버)|464쪽 35,000원|ISBN 979-11-308-1716-3 93800 | 2020.11.10 ■ 도서 소개 대화적 상상력을 통한 사랑의 수고 번역가 이소영과 영문학자 정정호가 저술한 『번역은 사랑의 수고이다』가 푸른사상사의 로 출간되었다. 문학작품의 번역과 비평 및 이론 번역 작업의 일선에서 활동한 두 저자의 실제적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번역학적 논의를 비롯해 지금까지 번역해온 작업들을 정리했다. ■ 저자 소개 이소영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영국 리즈대학교 대학원 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미국 위스콘신(밀워키)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 2020. 11. 18.
[세계일보] 맹문재 옮김, <박인환 번역 전집> ‘목마와 숙녀’ 시인 박인환의 ‘번역 전집’ 나왔다 존 스타인벡 ‘소련의 내막’, 헤밍웨이 ‘바다의 살인’ 등 시-기행문-소설 8편 묶어 '목마와 숙녀’를 남기고 요절한 시인 박인환(1926∼1956)의 번역 전집이 맹문재 안양대 국문학과 교수의 집념으로 한 권의 단행본으로 나왔다. 2008.. 2019.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