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희2 [충청매일] 박원희 <아버지의 귀> “아픔의 반대쪽은 늘 희망의 자리” 박원희 시인, 12년만에 두 번째 시집 ‘아버지의 귀’ 출간 박원희(55) 시인이 12년 만에 엮은 두 번째 시집 “아버지의 귀”(푸른사상 시선 90)을 들고 나왔다. “아버지의 귀”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믿는, 우직하고 솔직한 시인이 흐린 하늘 위.. 2018. 7. 26. 박원희 시집, <아버지의 귀> 아버지의 귀 박원희 지음|푸른사상 시선 90|128×205×9 mm|144쪽|9,000원 ISBN 979-11-308-1356-1 03810 | 2018.7.23 ■ 도서 소개 박원희 시인이 12년 만에 엮은 두 번째 시집 『아버지의 귀』가 <푸른사상 시선 90>으로 출간되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믿는, 우직하고 솔직한 시인이 흐린.. 2018.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