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준7 박석준 시집, <시간의 색깔은 자신이 지향하는 빛깔로 간다> 분류--문학(시) 시간의 색깔은 자신이 지향하는 빛깔로 간다 박석준 지음|푸른사상 시선 124|128×205×10 mm|162쪽|9,000원 ISBN 979-11-308-1672-2 03810 | 2020.5.25 ■ 도서 소개 민주주의를 향한 염원과 고투의 시 박석준 시인의 『시간의 색깔은 자신이 지향하는 빛깔로 간다』가 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유신체제 말기부터 1980년 군사독재정권 치하에서 옥고를 치른 두 친형과 가족의 고통을 비롯해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현장에 있었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우리의 현대사를 기록했다. 힘들고 불안했지만 역사 정의의 길을 걸어온 시인의 엄숙하고 순수한 정신이 깊은 감동을 준다. ■ 시인 소개 박석준(朴錫駿) 1958년 광주 계림동에서 태어나 칸나와 장미꽃이 피.. 2020. 5. 2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