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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다 열광하다4

[연합뉴스] 박소현, <미치다 열광하다> [신간] 헤이트: 우리는 증오를 팝니다 ▲ 미치다 열광하다 = 박소현 지음. 중랑아트센터 관장과 서울시립대 겸임교수를 지낸 저자가 약 20년간의 프랑스 생활을 중심으로 유학 이전의 어린 시절부터 귀국 후 공공활동까지 문화예술과 함께한 삶에 관해 풀어낸 에세이다. 책은 21세기에 가장 많이 듣게 된 단어 중 하나라며 문화예술에 주목한다. 우리가 미쳐 있는 삶 그 자체가 이미 예술이며 우리가 예술적 삶을 살고 있다는 의견도 제시한다. 또 각자 추구하는 미의 기준에 따라 자신을 표현하고 자기 주변을 가꾸고 살아가는 그 과정이 문화이며 예술이라고 강조한다. 푸른사상. 288쪽. 1만8천원. 연합뉴스, "[신간] 헤이트: 우리는 증오를 팝니다", 성도현 기자, 2021.5.25 링크 : https://www.yn.. 2021. 5. 26.
박소현 <미치다 열광하다> 출판기념 토론회 박소현(전 중랑아트센터 관장)의 에세이집 출간을 기념하여 5월 22일 서울 평창동 에서 출판기념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불광불급의 예술과 고양된 삶, 문화예술정책은 무엇을 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김진호(안동대 교수), 이우종(경기아트센터대표), 이재삼(화가) 세 분을 초대하여 예술과 문화정책에 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예술과 열정적인 삶을 향해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의 인생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 를 향한 성원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 2021. 5. 25.
[한겨레] 박소현, <미치다 열광하다> “강원도 ‘촌닭’에서 프랑스 미술관장까지 치열하게 살아보니…” 박소현 전 중랑아트센터 관장 에세이 ‘미치다 열광하다’ 내고 22일 토탈미술관에서 토크쇼 퐁피두센터 앞서 8년 화랑경영 비알라 등 현대미술 거장들과 교분 “공공문화정책 발전에 기여하고파” “강원도 산골 ‘촌닭 똥지’가 근대 문화예술의 본향이자 세계 예술수도인 파리의 갤러리스트로 활약하다가 바야흐로 문화대국으로 발돋움하는 대한민국에서 ‘공공예술의 꿈’을 펼치고 있는 삶. 미치지 않고서는 미칠 수 없는, 불광불급(不狂不及)의 그것이었노라 감히 말한다.” 첫 자전에세이를 내면서 ‘감히’ 이렇게 당당하게 자신의 반생을 소개한 주인공은 박소현 전 중랑아트센터 관장이다. 최근 (푸른사상 펴냄)를 낸 그는 22일 오후 2시 서울 평창동 토탈미술관에서 ‘불.. 2021. 5. 21.
박소현 에세이, <미치다 열광하다> 분류--산문(에세이) 미치다 열광하다 박소현 지음|147×217×16 mm|288쪽|18,000원 ISBN 979-11-308-1788-0 03810 | 2021.5.17 ■ 도서 소개 미치도록 빠져드는, 열광하는 삶을 위하여 박소현(전 중랑아트센터 관장)의 열정적인 에세이집 『미치다 열광하다』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세계 예술의 중심지인 프랑스 파리와 한국에서 공공문화예술 영역의 발전과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저자는 독자들에게 문화예술의 가치와 향유의 기쁨을 일깨워준다. ■ 저자 소개 박소현 강원도 영월 출생.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학부·석사·박사 수료 후 퐁피두센터 앞 화랑가의 본인 명의 건물에서 8년간 갤러리 ‘Galerie Christine Park’을 운영하였다. 귀국하여 공공영역의 문화예.. 2021.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