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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김장수, <1848 독일혁명> 12월 2일 학술 새 책 ■ 1848 독일혁명 독일 통합의 기초를 마련한 1848년 3월혁명의 전개 과정과 연방국가들의 혁명적 사건을 상세히 기술하여 독일혁명이 19세기 유럽 근대사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의의를 정연하게 알려준다. 김장수 가톨릭관동대 명예교수가 사학계에서 깊이 주목하지 않은 3월혁명의 흐름을 총체적으로 살폈다. 푸른사상 l 2만7000원. 한겨레, "12월 2일 학술 새 책", 2022.12.2 링크 :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69860.html 2022. 12. 2.
[교수신문] 김장수, <1848 독일 혁명> 1848 독일 혁명 김장수 지음 | 푸른사상 | 264쪽 독일 통합의 기초를 마련한 3월 혁명의 역사 김장수 가톨릭 관동대 명예교수(역사교육과)의 『1848 독일혁명』이 푸른사상사 [서양근대사 총서 8]로 출간되었다. 독일 통합의 기초를 마련한 1848년 3월 혁명의 전개 과정과 연방국가들의 혁명적 사건을 자세하게 기술한 이 책은 독일혁명이 19세기 유럽 근대사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역사적 의의를 정연하게 알려주고 있다. 교수신문, "1848 독일 혁명", 최승우 기자, 2022.11.11 링크 :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6681 2022. 11. 15.
[경북매일신문] 안정오, <세상을 변화시킨 독일인들> 가장 독일적인 사고로 세상을 바꾼 7인의 독일인 ‘세상을 변화시킨 독일인들’ 푸른사상 펴냄·안정오 지음·인문 독일학자 안정오 고려대 교수의 ‘세상을 변화시킨 독일인들’이 푸른사상사의 ‘교양총서 18’로 출간됐다. 안정오 교수는 이 책에서 황제나 교황이 아닌 평범한 사람으로서 ‘독일적’인 생각을 가지고 교육, 예술, 철학 등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해 세상을 변화시켰다고 평가받는 일곱 명의 독일인을 소개한다. 책은 중세 가톨릭교회의 부패를 지적한 마르틴 루터를 시작으로 독일 미술의 진수를 보여준 알브레히트 뒤러, 독일 오페라를 완성한 리하르트 바그너, 19세기 후반 독일을 통일하고 제국을 건설한 오토 폰 비스마르크, 산업화 시대 노동자들의 삶에 주목한 프리드리히 엥겔스 등을 통해 독일의 역사와 문화 등을 살펴.. 2022. 8. 30.
[연합뉴스] 안정오, <세상을 변화시킨 독일인들> [신간] 지그문트 바우만·세상을 변화시킨 독일인들 ▲ 세상을 변화시킨 독일인들 = 안정오 지음. 가장 '독일적'인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바꿨다고 평가받는 7명을 조명한 책. 독어학을 전공한 저자는 황제나 교황이 아닌 평범한 사람으로서 예술, 철학, 교육 등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며 주어진 세상을 변화시키려 한 독일인을 소개한다. 책은 중세 가톨릭교회의 부패를 지적한 마르틴 루터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1517년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 소속의 마르틴 루터는 교황 레오 10세의 면죄부 판매에 대해 95개 조항 반박문을 발표하며 문제점을 지적했고 이는 종교 개혁의 물꼬를 텄다. 이 밖에도 독일 오페라를 완성한 리하르트 바그너, 독일 미술의 진수를 보여준 알브레히트 뒤러, 산업화 시대 노동자들의 삶에 주목한 프.. 2022. 8. 23.
안정오, <세상을 변화시킨 독일인들> 분류--독일사, 독일 인물론 세상을 변화시킨 독일인들 안정오 지음|푸른사상 교양총서 18|145×210×16mm|288쪽 24,000원|ISBN 979-11-308-1935-8 03920 | 2022.8.5 ■ 도서 소개 가장 독일적인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바꾼 7인의 독일인 독일학자 안정오 고려대학교 교수의 『세상을 변화시킨 독일인들』이 푸른사상사의 로 출간되었다. 예술, 철학, 교육 등 각의 분야에서 활약하며 가장 독일적인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바꾼 7인의 독일인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각 인물의 활동과 업적, 사회적 역할, 문화적 영향 등을 찾아가며 독일의 형성 과정과 역사를 폭넓게 살펴본다. ■ 저자 소개 안정오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에서 독어학 석사학위를, 독일 부퍼탈대학교에서 독어학.. 2022. 8. 4.
[교수신문] 이상일, <브레히트, 서사극, 낯설게 하기 수법 > 세계 연극 거장 브레히트, 그의 생애와 작품 세계 브레히트, 서사극, 낯설게 하기 수법 이상일(성균관대 명예교수) 지음 / 푸른사상 아직 낯선 작가 B. 브레히트, 30년 전부터 재조명 그의 서사극 핵심…‘두드러짐’ 위한 ‘낯설게 하기’ 베르톨트 브레히트(Bertolt Brecht)는 독일의 극작가이자 시인, 연출가로 ‘낯설게 하기’라는 개념을 연극 연출에 도입한 인물이다. 독일 극문학과 세계 연극의 거장인 브레히트이지만, 공산권 국가의 작가라는 이유로 우리나라에서 그의 작품이 연구되고 공연된 지는 30여 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한국브레히트학회 창립 초대회장이자 독문학자인 저자는 브레히트의 생애와 희곡 텍스트를 통해 그의 작품 세계와 서사극 양식 이론을 재조명했다. 브레히트가 발전시킨 ‘서사극’이라는.. 2020.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