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2 [대구신문] 정영진, <대구 이야기> [신간]대구 이야기 대구 민초의 역사 되돌아보다 과거의 대구는 어느 지역보다도 저항적이고 진보적인 도시였다. 3·1만세운동은 대구에서 단초가 되어 전국으로 퍼져나갔고, 1980년대 대구경북 지역 민주화운동 세력이 치열하게 투쟁했듯 대구 시민들은 누구보다 진보적인 활동을 전개해왔다. 대구 민초들은 일제하의 민족수난기부터 문민정권까지 국난 속에서도 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한 새로운 사회건설에 대해 전망을 제시해왔다. 대구신문, "[신간]대구 이야기", 서혜지 기자, 2021.5.26 링크 ;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7682 2021. 5. 27. [세계일보] 정영진, <대구 이야기> [새로 나온 책] 쿠르스크 외 대구 이야기(정영진/푸른사상/2만원)=‘일제강점 초기 대구 풍정과 인물들’, ‘항일과 굴종의 수난시대’, ‘해방공간의 혼란과 좌절’, ‘분단과 전란에 찌든 시대상’, ‘혼돈 속에 자아 찾기 몸부림’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일제강점기부터 좌우 대립이 심했던 해방기, 한국전쟁기, 그리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대구 민초들의 삶을 주요 사건과 인물들로 탐색한다. 세계일보, "[새로 나온 책] 쿠르스크 외", 2021.5.23 링크 : http://m.segye.com/view/20210521511265 2021.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