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 평화상 문학상1 제9회 <노근리 평화상> 문학상 부문에 이덕화 『흔들리며 피는 꽃』 선정 '노근리 평화상' 박선주 충북대 명예교수 등 선정 ​ ▲ 영동 노근리 평화공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략)… 문학상은 소설 '흔들리며 피는 꽃'에서 1985년 '광명 87호' 선장의 베트남 난민 보트피플 구출 사건을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와 인권 문제를 들여다본 소설가 이덕화씨.. 2016. 10. 17. 이전 1 다음